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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신천지 부평구청]신천지교회 폭력사태, 책임은 부평구청에도 있다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교회 폭력사태, 책임은 부평구청에도 있다 신천지교회 소속 신도 500여 명이 부평구청 정문에 모여 교회 건축 허가와 구청장 사퇴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하던 신천지 소속 신도들은 구청 정문을 돌파해 청사 주차장까지 들어와 청사 진입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신도와 경찰 1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첫번째 잘못은 집회를 폭력적으로 발전시킨 신천지 신도들에게 있다. 하지만 모든 시위 현장에서 마찰이 생기면 가벼운 폭력 발생은 늘 있는 일이다. 그보다 먼저 이들이 시위를 하는 이유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신천지 측은 교회 건립을 원했고 구청에 이를 허가해 달라며 서류를 제출했다. 하지만 부평구청은 제대로 된 이유조차 설명하지 못한 채 허가를 계속..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교회, '홍미영'당장 사퇴하라!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교회, ‘홍미영’ 당장 사퇴하라! 3년간 7차례 성전건축 과정 공개요구 1인 시위 신천지인천교회 신도가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이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이 재심 결정된 것에 반발 21일부터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등 인천시내 곳곳서 시위에 돌입했다. 시위에 나선 신천지인천교회 신도는 “공무원은 직무를 수행할 때 지연⋅혈연⋅학연⋅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거나 특정인을 차별해서는 안된다”며 “청천동 교회건축을 불허한 것은 부평구청이 공무원 행동강령 6조를 위반한 불법⋅부당행위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7번째 재심의 사유로서 옥상 조경이 단순하다거나, 대형 교회버스도 없는 것을 차폭 확대 및 주차장 구비같은 애매모호할뿐더러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으려는 고의성이 다분한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