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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돌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한국에서 '버린 돌' 유럽에서 '빛'이 되다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1) 한국에서 ‘버린 돌’ 유럽에서 ‘빛’이 되다 유럽 신앙인, 눈을 뜨다 집회 참석자, 깨달음의 ‘눈물’ 질문마다 명쾌한 답변 ‘감탄’ 유럽 목사, 말씀 앞에 낮아져 강의 경청, 몰랐던 것 인정해 ‘너도나도’ 교단 세미나에 초청 예수님의 신약(새언약) 하늘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되기 위해 2000년 동안 종교의 발상지 유럽에서 땅 끝 동방 대한민국에까지 전해졌다. 이후 씨로 약속한 새 언약은 약속대로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다. 이것을 유럽에 알리기 위해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집회에 나섰다. 흡사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는 나라였다가 이제는 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된 것처럼 종교에 있어 원조를 받았던 나라에서 전 세계에 원조를 해주는 나라로 바뀌게 됐다. 땅 끝.. 더보기
[진리의 전당]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인터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이번 유럽순방은 東成西行의 시작”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마 13:57)’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처럼 이 사람 또한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는 버린 돌이거든요. 이 사람을 받아주지 않는 것도 버린 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러나 그 버린 돌이 유럽에서는 인정받고 환영받은 거거든요. 하나의 빛이 된 것이지요.”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11일간의 여정으로 유럽순방길에 올랐던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유럽순방의 성과를 ‘빛’이라는 말로 일관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어둡고 무지한 곳에 오늘날 신천지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와 계시의 말씀을 전했으니 곧 빛이 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