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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겠습니까?? 우리하 하나님에게서 났다면, 말씀으로 났다면,우리도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 말씀에 대해 느낌도 없고 가치감도 모르고물에 떠다니는 것같이 하면 안 된다.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 새 언약은 말씀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새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죄 사함 받고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고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히 8:10-12). 말로만 신앙하고 실천에서 거리가 멀면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겠는가? 더보기
사람은 신의 집+ 사람은 신의 집 사람은 신의 집이요(고전 3:9), 신의 씨를 받는 밭(눅 8:15 참고)과 같다. 말은 그 신과 같아서(요 10:35 참고) 그 교훈의 말이 사람에게 들어가면, 그 사람은 그 말을 믿고 따르므로 그 신의 종이 되는 것이다. 더보기
꼭 알아야 합니다 꼭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나약한 소인배가 되지 말고 정말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천국 사람으로서, 또한 모든 것의 주인으로서 할 일을 다 해야 한다. 이 사람(총회장님)이 전하는 이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하고 대단한 말인지, 꼭 알아야 한다. 더보기
'오해'라는 자체는 살인과 같은 것이다. '오해'라는 자체는 살인과 같은 것이다. '오해'라는 자체는 살인과 같은 것이다. 확신도 없는 것을 가지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살인과 같다는 말이다. 편지도 받는 사람 본인 것이 아니면 보낸 사람에게 되돌아가듯이, 말이라는 것도(확실하지 않은 근거없는 말은) 결국 말한 그 사람에게 돌아간다. 그러므로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더보기
성경에서 말하는 빛과 어두움의 실체 성경에서 말하는 빛과 어두움의 실체 성경에서 말하는 빛과 어두움의 실체는 무엇인가? 이는 지혜와 무지를 말하는 것이며, 또한 생명의 말씀이 있는 자와 없는 자를 가리키는 것이다. 빛과 어두움에 대한 말씀은 천지 창조 첫째 날 부터 언급되고 있다(창 1:1-5). 예레미야서 4장 23절에는 멸망받은 유다와 예루사람에를 빛이 없는 어두움으로 표현했다. 또 예수님께서 빛으로 세상에 오셔서 어두움에 있는 백성에게 비추셨다고 했다(요 12:46, 사 9:2). 그러면 빛과 어두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빛과 어두움은 자연계의 빛을 빙자한 영적인 것으로 문자 그대로의 것이 아니다. 빛은 생명의 말씀이요, 또한 그 말씀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요한복음 1장 1-5절에 의하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