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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 독일 Leipzig TV(라이프치히TV)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_독일 Leipzig TV (라이프치히TV) -방송내용 요약- 약 22억의 사람들이 기독교의 지붕아래 하나로 모인다. 그중의 한사람이 이만희씨이다. 그러나 이 한국인 이만희씨는 평범한 기독교인은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만희씨는 지금까지 열린 성경 세미나를 위해 미국과 아시아만을 방문하여 왔으나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해 베를린에 왔다. "이번 저의 유럽방문의 목적은 신약의 약속을 믿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복음의 씨가 유럽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땅끝까지 전파되었으며 그 동쪽에서 약속된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전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신앙인이 보고 믿어야 하는 것이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 더보기
[진리의 전당] 이만희 총회장, 온전한 빛 '희(熙)'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이슈피플 이만희 총회장, 온전한 빛 ‘희(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500년 역사를 이어온 왕가의 자손으로 1931년 시골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할아버지로부터 ‘하늘이 어두워졌는데 다시 빛이 며느리에게 비췄다’는 태몽을 들었다. 할아버지는 ‘완전한 어둠이 없이 빛이 가득하다’는 의미를 찾아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를 써서 ‘만희’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 총회장은 할아버지를 따라 신앙을 했고,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는 것을 빼놓지 않았다. 어느 날 기도 중 큰 별이 머리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인(靈人)을 만났다. 그후 산에서 혈서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맹세하고 신앙을 시작했다. 박태선 장로가 있는 신앙.. 더보기
[진리의 전당]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인터뷰 요청 줄이어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인터뷰 요청 줄이어 “새로운 성경학교.”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계속해 위로를 찾게 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이만희 총회장의 유럽순방은 현지 언론들 사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독일 라인마인TV를 비롯, 여러 언론들이 성경 컨퍼런스와 베를린 집회에 대해 집중 보도했으며, 이 총회장에 신문방송사들의 인터뷰 요청도 줄을 이었다. ◆“성경 이해하는 길 열어” 독일 헤쎈(Hessen) 주에 있는 라인마인TV 방송은 지난 7일(현지시각) 목회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성경 컨퍼런스’와 이후 이어진 이 총회장의 인터뷰 내용을 1분가량 보도했다. 이 방송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