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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포도나무

[은혜로운 신천지]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 예수님께서 자신을 참 포도나무라고 하신 것은 들포도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는 무엇을 가리키는가? 하나님께서는 이방과 하나 된 이스라엘 족속에게 '내가 너를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었거만 들포도를 맺힘을 어찜이냐?'고 탄식하셨다(사 5:2-4). 또한,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찜이뇨?"라고 하셨다(렘 2:21) 이는 선민을 참 포도나무에 빗대고, 이방인을 들포도나무로 비유한 것이다. 이 비유를 적용하면 참 목자이신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라 할 수 있고, 거짓 목자는 들포도나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목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포도주라 할 수 있다(마 9:17, 마 26:2..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는 무엇을 말한 것이며, 그 실체와 성분은 어떻게 다른가? 두 가지 포도나무의 실체는 사람이다. 포도주는 포도에서 난 것이요 포도는 포도나무에서 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가리켜 참 포도나무라 하시고 제자들은 가지라 하시며, 제자들이 예수님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하셨다(요 15:1-5). 이러한 비유는 이방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꾼 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그 꿈을 해몽하여 주시기를, 느부갓네살 왕을 큰 나무라고 하셨다(단 4:20-22). 요한계시록 17-18장의 음녀의 소속 일곱 머리와 열 뿔의 나라는 선민 예루살렘을 삼킨 바벨론이었고, 이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요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이며 각종 더럽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