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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프로젝트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낡은 벽면을 ‘꿈과 희망’의 캠퍼스로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낡은 벽면을 ‘꿈과 희망’의 캠퍼스로 “동네가 환하니 이뻐져 부렀네. 멋있고 좋네. 자전거 그림이 맘에 드는구먼.” 낡은 건물의 담벼락이 알록달록한 색과 예쁜 그림들로 채워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생명의 벽으로 탈바꿈해 주변 구도심을 환히 밝히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지부장 지재섭)가 지난 21일부터 22·28·29일 4일간 광주 북구 임동 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제6차 담벼락이야기(드림프로젝트)를 주제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꿈나무인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고 지지하며 협력하는 마음을 창의적 미술로 벽화에 표현하고자 마련됐다. 매년 진행되는 담벼락이야기는 낡고 허름한 담벼락에 벽화를 그림으로써 밝고 희망 있는 사회로 .. 더보기
신천지 포항교회 '형산강 사랑해요' 환경정화 활동 신천지 포항교회 '형산강 사랑해요' 환경정화 활동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7일을 ‘전 성도 봉사의 날’로 정하고 교회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나눔과 섬김을 통한 행복을 전하고자 ‘좋아서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좋아서 드림(Dream)’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올해 슬로건 ‘드림(Drea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사를 통해 깨닫는 나눔과 섬김의 즐거움이 자신과 이웃의 꿈을 키워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대구·경북 지역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는 대구 앞산을 비롯해 포항 형산강변 일대와 구미 금오천, 경주 북천, 안동 반변천 등에서 성도 6천여 명과 함께 지역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신천지 포항교회도 포항시민들이 나들이 및 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