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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한기총 전 대표회장들의 ‘몰락’ 한기총 전 대표회장들의 ‘몰락’ 예장합동이 이번 제99회 총회에서 한기총 전 대표회장이었던 홍재철 목사와 길자연 목사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한국교회를 대표한다고 자부했던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전 대표회장들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다. 지난 22일부터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총회에서 총대들은 ‘세계교회협의회(WCC) 공동합의문 서명자 및 다락방 이단해제 관련자 조사처리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홍재철 길자연 김만규 유장춘 목사에 대해 징계 결정을 내렸다. 총회는 홍재철 목사에게 제명 처분을 내렸지만 이미 합동 교단을 탈퇴해 홍 목사와는 상관 없는 징계가 됐다. 김만규·유장춘 목사는 홍재철 목사와 함께 다락방의 이단해제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소속 노회에 시벌하도.. 더보기
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공식 취임 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공식 취임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총회장)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이 목사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기총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최선을 다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교회와 사회에 대한 절대 섬김의 자세로, 또 머슴같이 낮아진 모습으로 헌신하는 선한 일꾼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99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