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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이야기

담벼락 이야기(수원교회) 담벼락 이야기(수원교회) 더보기
평화를 그립니다 '신천지서대문교회자원봉사단' 평화를 그립니다 '신천지서대문교회자원봉사단' 2015년 4월 21일~4월 28일 8일간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외국인, 지역주민 등 14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한국 내 다문화 세대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외국인과의 소통, 세계평화를 취지로 2014년부터 ‘담벼락 이야기’, 외국인과 벽화그리기를 시작했다.프랑스에서 온 모르간은 “한국에서의 생활이 낯설게만 느껴졌는데, 협동하여 벽화를 그림으로써 유대감을 느꼈던 시간이었다.”며 “어느새 'We are the world'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고 했다.인도에서 온 히만수는 “내가 그린 벽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는게 참 뿌듯하다.”고 하였고, 이집트에서 온 멕시는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하.. 더보기
외국인과 함께 하는 평화의 ‘담벼락 이야기’ 외국인과 함께 하는 평화의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작년에 이어 대전 용문동의 콘크리트 담장 약 25m를 외국인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아름다운 담장으로 탈바꿈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국인 40여명은 봄날의 정취가 한창인 5월 3일~4일, 대전 서구 도솔로 519 주택의 낡은 담벼락에 평화를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이는 2013년부터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국 벽화그리기 캠페인 ‘담벼락 이야기’의 일환이다. 이 같은 평화메시지 벽화그리기는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자료 출처] http://www.seoulpost.co.kr/news/27410 더보기
신천지 안산시온교회, 외국인과 함께한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 안산시온교회, 외국인과 함께한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 안산시온교회(담임 신동문) 자원봉사단은 지난달 15일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빌라단지 내에서 재능기부 벽화작업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과 가까워지고 한국인도 세계 각 나라 사람과 벽화 봉사를 통해 소통하며 서로 담벼락 하나로 이웃이 될 수 있는 평화의 장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봉사단과 외국인이 연합한 10여 명은 각 나라의 국기, 흰두교의 지바신, 화려한 전통 의상, 수려한 자연 경관, 역사에 나오는 왕궁과 만리장성, 아름다운 동, 식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 등을 20m에 달하는 벽에 새겨 놓았다. [자료 출처] http://www.scjnews.com/n_news/news/view.html?page_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