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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나님의 책 하나님의 책 옛날에 배우지도 듣지도 못했던 성경의 이 모든 사실들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면,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속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한쪽 귀로 들어가서 다른 쪽 귀로 나와 버리는 식이면 안 된다. 사람을 나무라고도 하는데,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책'이 되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더보기
성경에서는 사람을 나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무가 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책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을 나무라고 합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나무가 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책이 되어야 합니다 옛날에 배우지도 듣지도 못했던 성경의 이 모든 사실들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면,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속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쪽 귀로 들어가서 다른 쪽 귀로 나와 버리는 식이면 안 됩니다. 사람을 나무라고도 하는데,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책'이 되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영적 씨, 나무, 새 영적 씨, 나무 , 새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적 씨, 나무, 새를 말씀하시되 비유로 말씀 하셨으며, 이는 세상의 것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푸신 것이다.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실 것과, 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씀하지 않고 밝히 알려 줄 것을 약속하셨다. 약속하신 지 약 2천년 만에 주의 이름으로 진리의 성령이 오셨다. 이 보혜사 성령은, 계시록의 대적과 싸워 이기고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약속대로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12지파를 창설한 약속의 목자 이긴 자와 하나 됨으로 진리의 성읍이 되었고, 온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나무가 되었다. 예수님은 씨를 심어 자란 나무에 새가 와서 앉는 것을 천국이라 하셨다. 생명의 씨를 심은 곳은 땅도 흙도 짐승도 아닌 사람의 마음이다. 좋은 밭에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갖다가 담아야 되겠죠 신천지 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갖다가 담아야 되겠죠 이제 악한 마음 버리고 선한 마음 가져야 되겠지요? 우리 못된 이 마음 내버려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갖다가 담아야 되겠죠. 하나님의 씨로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 한다면 정말 하나님같이 우리 모든 사람들도 능력 있을 것이고 모든 초목들하고도 대화도 되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보면 산에 가서 돌한테 가서 비는 사람도 있고 나무 앞에 가서 비는 사람도 봤지요? 왜 그리 빌까? 저거 잘못됐다 그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저기에 무엇이 있기에 저러는가. 거기에 어떤 신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나무가 사람을 주관해야 될런지 돌맹이가 사람을 주관해야 될런지 사람이 돌이나 나무에게 빌어야 될런지 뭐인가 잘못된 것이 있겠지요? [자료 .. 더보기
[정연복] 나의 노래 나의 노래 눈부신 태양은 못 되어도 좋으리 세상의 어느 모퉁이 이름 없는 나무가 되어 고단한 길손 잠시 쉬었다 가는 작고 편안한 그늘 하나 드리우면 좋으리 청춘의 날은 가고 뜨거운 사랑의 시절도 가고 이제 얼마쯤 남은 나의 생은 손톱 자라듯 그렇게 조금씩만 깊어지기를... - 정연복 님, '나의 노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