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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방송

신천지 급성장 배경 분석한 ‘기독교 핫이슈 플러스’ 관심 고조 신천지 급성장 배경 분석한 ‘기독교 핫이슈 플러스’ 관심 고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급성장 이유가 담긴 ‘기독교 핫이슈 플러스’가 16일 실시간 이슈에 오르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독교 핫이슈 플러스’는 신천지예수교회 급성장 이유와 급감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인권유린 강제개종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1만 55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교계 안팎으로 비상한 관심으로 끌었다. 이런 상승세는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교리비교 영상을 본 기성교인 사이에서 ‘신천지예수교회에 진리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자발적으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성경공부 과정에 관심을 두고.. 더보기
[신천지] 반국가·반사회·반종교는 누구인가 진실을 알자 [신천지] 반국가·반사회·반종교는 누구인가 진실을 알자 기독교방송 CBS가 ‘새 하늘 새 땅(신천지예수교회)은 반국가·반사회·반종교’라고 대한민국 전역과 온 세계에 알렸다. 하나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의 약속같이 6,000년 인류 세계 중 최고의 진리의 성읍이요 공의 공도임을 자랑한다. “반국가·반사회·반종교는 거짓말하는 한기총과 CBS이다.” 이 말은 성경 앞에서 시험을 쳐 보아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알게 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 사이비라고 한 한기총은 낡고 부패해서 교인 수가 급감했으며, 두 개, 세 개로 갈라졌고 서로가 ‘이단, 삼단’ 하고 있으며, 한기총 회장직과 목사 안수증도 돈으로 팔고 사고 했다. 또한 조국 통일선언문 비석을 세우는 것도, 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만드.. 더보기
신천지 순천교회 “순천평안교회, 공개토론은 피하고 일방적 비난만 해” 신천지 순천교회 “순천평안교회, 공개토론은 피하고 일방적 비난만 해” 신천지 순천교회는 지난 15일 순천평안교회가 신천지 순천교회를 겨냥한 집회를 개최한 것과 관련 “신천지예수교회가 잘못된 점이 있다면 명백한 사실을 토대로 대화해야 할 것" 이라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순천평안교회 성도 80여 명은 이날 신천지예수교회를 척결한다는 명목 하에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며 ‘신천지 OUT’을 외쳤다. 신천지 순천교회는 "순천평안교회는 교회건물 외벽에 ‘이단사이비 신천지 아웃 동성애 반대’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설교 시간에 '신천지는 반사회집단이며 범죄 집단' 이라고 근거 없는 비난을 하고 있으며 수차례 순천평안교회 담임목사와의 대화를 요청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며 "무엇.. 더보기
'신천지' 교세확장에 대한 냉정한 접근 필요 '신천지' 교세확장에 대한 냉정한 접근 필요 신천지 교리, 반증 혹은 수용 간 방향 설정 시급하다. 기독교계의 최대 이슈 중 하나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의 교세 확장에 대해 교계 전체의 냉정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천지는 기성교단에서 일제히 ‘이단’으로 규정하고 CBS 등 일부 기독교 관련 언론에서는 퇴출 운동까지 벌이고 있는 신흥교단이다. 신천지는 지난 1984년 경기도 과천에서 출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경의 해설서인 주석을 배제하고 성경 그 자체로 비유풀이와 강해를 진행하는 독특한 설교 방식으로 최근 교세를 급격히 확장해 지난해 말 현재 12만~13만 명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6월 24일 서울 송파 잠실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