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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 부평구청 갈등 원인, 교회건축 심의 편파?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인천교회-부평구청 갈등 원인, 교회건축 심의 편파? 3년간 유보(1), 부결(3), 재심(2) 총 6차례 심의, 양측 의견 엇갈려 -부평구청 요구 전면 수정한 신천지인천교회에 성전건축 불허, 외압의혹설 최근 신천지인천교회의 시위장면이 검색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급기야 신천지 측에서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이라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중 구청직원과 경찰 진압과정에서 유혈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로 인해 부평구청안에 민원인들이 갖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구청직원들과 언쟁이 오가기도 했다. 이날 민원인 중에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 가야하는데도 구청직원의 저지로 나가지도 못하는 사건까지 발생해 민원인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항의할 예정이다. 팔을 다쳐 뒤늦..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 정신 못차린 자치단체 [신천지 인천교회] '편파행정' 정신 못차린 자치단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가 그 지역 '특정 단체의 입김에 영향을 받는다'는 말을 듣게 되면 이는 현 정부가 외치던 공정사회가 무너지는 일이라 할 것이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교회건축을 위해 허가를 신청 했지만, 납득할수 없는 이유를 내세워 건축허가를 해주지 않는 자치 단체가 있다. 바로 인천 부평구청이다. 인천 부평구청은 신천지 인천교회가 3년 전 부터 청천동에 교회 신축을 하기 위해 건축 허가 신청을 했지만 구청 건축심의위원회는 7차례에 걸쳐 재심의 결정을 하였다. 재심의 결정 사유도 매번 바뀌고 있다. 재심의 결정때마다 설계를 변경해 가며 그 사유에 충족하는 보완 신청서를 재출 하였지만, 또 다른 이유를 내세워 재심의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