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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트 바이크 수도원

[진리의 전당]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대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 수도원장 “인터뷰 처음 허락, 수도원 개방도 이례적인 것” 이만희 총회장 일행은 귀국을 하루 앞두고 오스트리아의 괴트 바이크 수도원을 찾아갔다. 동성서행의 집회 및 인터뷰 일정을 마치고 찾아간 수도원은 과거 서기동래 복음을 전했던 유럽의 위상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복음 전파 움직임이 가장 활발했던 중세시대 수도원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크양식으로 건축된 괴트 바이크 수도원은 그 화려함을 뽐내며 해발 449m의 바하우 계곡 언덕 위에서 수려한 자연 경관에 어우러진 모습을 연출했다. 이곳에서 이 총회장은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을 만나 수도원 내부로 들어갔다. 이만희 총회장 및 일행은 관계자로부터“수.. 더보기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한국서 버린 '돌' 유럽서 '빛이 되다... 강연 요청 쇄도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종교특집 Focus] 한국서 버린 ‘돌’ 유럽서 ‘빛’이 되다… 강연요청 쇄도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D수첩은 신천지 비난 방송을 한 차례 더 내보내 사실상 신천지를 한국 사회에서 매..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 까지 비추다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11ㆍ12일 양일 유럽 대집회 25개국 목사 400여 명 참석 땅 끝 동방의 빛이 서방 유럽까지 빛났다. 지난 11, 12일 양일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나선 독일 베를린 집회는 대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동방의 빛이 유럽까지 비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신천지 관계자는 “이번 베를린 집회에 참석한 25개국 목사 400여 명과 신앙인들이 신천지 강사가 전하는 말씀의 단비를 맞고 회개하고, 춤을 추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침체된 유럽 기독교계가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다시 부흥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신천지 말씀 집회에 참석한 유럽 목사들은 집회 후 앞 다투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