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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목자들에게 있었던 일과 핍박자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목자들에게 있었던 일과 핍박자들 성경에서 본바 시대마다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구약 시대의 선지 사도들과 초림 때 예수님 등)의 증거를 받지 않고 도리어 핍박하고 죽였습니다(마태복음 23:34-35, 사도행전 7:51-60 참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을 왜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죽였습니까? 하나님은 택하여 보내신 자에게 오셔서 함께 역사하십니다. 그토록 하나님을 기다리고 바라 왔으면서도, 정작 하나님이 오셨을 때 당시 목자들과 장로들은 공회에 모여 의논하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목자)'를 죽였습니다(마태복음 26-27장, 마가복음 15장). 주를 믿으라 인도했던 목자와 장로들이 시대마다 이러하였으니, 이들은 과연 누구의 목자이..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교적 핍박과 그 원인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교적 핍박과 그 원인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성경 속에는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사람의 행동과 마귀의 영이 들어간 사람의 행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은 성경으로 두 부류의 사람 속에 있는 영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요일 4:1-6 참고). 신앙인은 성경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거나 성경 말씀을 믿지 않는 자는 참된 신앙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죽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사자)를 보내신 때는 선민이 낡고 부패하였을 때였으며,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자는 낡고 부패한 목자들에게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자는 당시의 부패한 목자들이 깨닫지 못한 말씀을 성도들에게 가르쳤으며, 그들이 하지 못한 .. 더보기
[사도행전] 사도행전 23장 사도행전 사도행전23장 [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유럽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남의 데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 바울이 가로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원을 비방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6]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 더보기
[사도행전] 사도행전 22장 사도행전 사도행전 22장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너희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하더라 [바울이 회심 이야기(행 9:1-19, 26:12-18)] [2] 저희가 그 히브리 방언으로 말함을 듣고 더욱 종용한지라 이어 가로되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4] 내가 이 도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더보기
[사도행전] 사도행전 5장 [사도행전]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느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