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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1장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7) 계 1장 찌른 자들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7) 계 1장 찌른 자들 27. 계 1장의 찌른 자들 ▶ 한기총의 증거 “초림 당시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의 후손 곧 이스라엘 사람들이다”“예수님을 배척하고 배반한 자들이다” 예수님을 찌른 자들은 사실 이쯤(요한계시록이 작성될 당시) 됐으면 다 죽었다. AD 96년이니까.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분을 찌른 자들의 후손을 이야기 한다. 이것은 뭐 앞뒤 문맥상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이지요. 그 후손이 누구인가. 유대인들. 이방의 이스라엘 사람들로 볼 수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550년 전에 예언하신 스가랴서 12장 10절에 가면 예수님이오셨을 그때 찌른 자들이 애곡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침례교 정○○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4’ 중(출..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4) 계 1장 인자 같은 이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4) 계 1장 인자 같은 이 24. 계 1장의 인자 같은 이 ▶ 한기총의 증거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이 아니다. 예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다”- 장로교 김○○ 목사 ‘작은 책의 실상上’ 중 계 14장 15~16을 보면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추숫군의 낫을 들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구름 위에 앉아 있다가 천사의 명을 받고 낫을 휘둘러 땅의 곡식을 추수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아들 같은 이의 추숫군이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했는데(마 13:39) 세상 끝에 추수하는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는 누구인가. 곧 인자 같은 이다. 사람의 아들이란 인자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의 아들 같은 이는 인자 같은 이가 틀림없다. 인자가 예수라면 인자 같은 이는 말..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5) 계 1장 일곱 교회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5) 계 1장 일곱 교회 25. 계 1장의 일곱 교회 ▶ 한기총의 증거 “에베소 교회 - 초대 교회, 서머나 교회 - 박해시대 교회, 버가모 교회 - 로마국가 교회, 두아디라 교회 - 중세시대 교회, 사데 교회 - 개혁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 선교중심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 현대 교회”- 장로교 하○○ 목사 ‘요한계시록5’ 강해 중 계시록 2장에서 교회가 일곱 개 나온다. 이 일곱 교회는 그 당시 소아시아에 있었던 일곱 교회이다. 현장에 있었던 실제적인 교회들이다. 그러면서도 이 교회는 지상에 있는 영원한 교회이기도 하다. 주님의 탄생에서부터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초림에서 재림 사이에 존재하는 교회를 일곱 토막으로 나눈 것이다. 그래서 에베소교..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3) 계 1장 땅의 임금들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3) 계 1장 땅의 임금들 23. 계 1장의 땅의 임금들 ▶ 한기총의 증거 “레이건 대통령, 소련 수상, 일본 수상, 우리나라 대통령 등이다”“로마황제다” ① 계시록 1장 5절에 나오는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를 보면, 예수님은 땅의 무엇들의 머리가 되시는가. 레이건 대통령, 소련 수상, 일본 수상, 우리나라 대통령 등의 머리이시다.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도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 아니겠는가. 그가 전 세계를 호통하는 대통령이지만, 그의 머리도 예수님이다. 대통령이나 왕의 머리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장로교 임○○ 목사 ‘요한계시록 특별 강해 제1권’ 중 ②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라고 돼 있..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2) 계 1장 구름타고 오심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2) 계 1장 구름타고 오심 22. 계 1장의 구름타고 오심 ▶한기총의 증거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이다”- 장로교 김○○ 전도사 ‘예수님께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러 다시 오시는가?’ 강의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영상) 주의 임재를 보게 되는 날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름 가운데 임하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공포에 떨었듯이 그날이 죄인들에게는 공포와 멸망의 날이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해방과 구원의 날이 될 것이다. 의로운 사람만 보고 죄인은 못 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로마 군병까지 보게 된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 중 상당수가 주의 재림을 목격하지 못했다면 아직 주님은 안 오신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