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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

종교는 하늘의 하나님의 뜻 종교는 하늘의 하나님의 뜻 종교란 사람의 논리도 지식도 뜻도 계명도 아니다. 종교는 하늘의 하나님의 뜻이며, 육적인 것이 아닌 영(신)적 역사이다. 그러므로 하늘이 약속한 그 뜻대로 하는 것이 종교인이다. 그러나 지구촌의 6천 년 역사를 되돌아본바, 시초인 아담의 세계가 부패로 끝나고 대신 노아의 세계가 펼쳐졌고, 노아의 세계가 부패할 때 육적 이스라엘 세계가 펼쳐졌고, 육적 이스라엘의 세계가 부패할 때 예수님을 통해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되었다. 예수님의 세계는 초림과 재림으로 나누어져 있고, 재림으로 완성된다. 시대마다 부패한 한 시대는 끝나고, 다시 창조된 새 시대가 주관해 왔다. 이것이 성경이고, 역사이다. 더보기
[신천지 아름다운 소식] 선천과 후천의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시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선천과 후천의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시 초림 때나 재림 때나 계시될(계시된) 믿음이 오기 전에는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누구나 사람의 계명의 수준에서였고, 계시될(계시된) 지식이 없으면 호세아 4:6같이 망할 수밖에 없다. 계시된 믿음을 받은 후부터는 도(道)의 초보(初步)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게 된다(히 6:1-3). 완전한 데는 계시록이 성취되어 실상이 나타난 것(실상 계시)이다. 봉한 책의 때와 봉한 책이 계시된 때는 그 차이가 천국과 지옥같이 크다. 이기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없다(계 12장). 이를 참으로 안다면, 자기를 알 것이며 이 시대를 알 것이다. [자료 출처]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신천지, 선천과 후천의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시..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과 제자와의 관계를 설명하신 예수님께서는 성도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교훈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려면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의 계명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신다고 하셨다. 사람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죄인 된 우리를 위해 피흘려 죽으심으로 사랑을 실천하셨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사랑을 행하는 자는 주인과 종이라는 벽을 뛰어넘어 예수님의 친구가 된다. 더보기
[신천지 말씀]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 신천지 말씀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 세상은 신앙을 한다 하고 종교다 종교다 그러지만은 말 뿐이지 사실상 이 경서하고 갖다 대보게 되면 너무나 경서하고 거리가 멀거든요. 그래서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쳤다는 말이 맞습니다. 언제까지? 계시가 올 때까지. 안 그렇습니까? 누구라도 하늘에서 온 이 계시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천국도 계시록도 모른다 이 말입니다.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이 ‘정통’ 아닌가요? 이것은 틀림없죠? 틀림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 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 www.scjnews.com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 세상은 신앙을 한다 하고 종교다 종교다 그러지만은 말 뿐이지 사실상 이 경서하고 갖다 대보게 되면 너무나 경서하고 거리가 멀거든요. 그래서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쳤다는 말이 맞습니다. 언제까지? 계시가 올 때까지. 안 그렇습니까? 누구라도 하늘에서 온 이 계시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천국도 계시록도 모른다 이 말입니다.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이 ‘정통’ 아닌가요? 이것은 틀림없죠? 틀림없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