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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평화의 답은 종교 경서 속에 평화의 답은 종교 경서 속에 종교에 깃든 근본정신은 자비, 사랑 그리고 평화다. 하지만 수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종교는 그 정신이 온데간데없고 지구촌 역사에 가장 큰 아픔과 상처를 남겼다. 현재도 지구촌 갈등과 분쟁, 전쟁의 약 80%가 종교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더 이상 종교로 인한 갈등과 폭력(테러)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지구상에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선행과 사랑을 베풀어야 할 종교(인)가 인류에게 가장 큰 고통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실로 놀랍다. 종교 간의 갈등으로 세계 평화가 깨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종교로 인해 일어난 분쟁과 전쟁에서 흘린 피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경서 속 ‘이상향’ 표현 달라도 ‘영생·평화’ 추구 그렇지만 종교가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이상향은 현실과 다르다. 신의.. 더보기
종교인 60% “평안 위해 신앙” 종교인 60% “평안 위해 신앙”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따르면 종교인에게 본인이 현재 믿고 있는 종교의 교리가 실린 책이나 경전(성경이나 불경 등)을 얼마나 자주 읽는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 32%가 ‘전혀 읽지 않는다’고 답했다. ‘가끔 생각날 때 읽는다’는 종교인도 34%나 됐다. 이에 반해 ‘하루에 1번 이상(11%)’ ‘일주일에 3~4번(8%)’ ‘일주일에 1번(15%)’ 등 최소 일주일에 1번 이상 경전을 보는 이들은 34%에 그쳤다. 전체 종교인 중 70% 가까이가 경전을 거의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매주 경전을 읽는 종교인의 비율은 1984년 28%, 1997년 33%, 2004년 26%, 2014년 34%로 조사 때마다 소폭 오르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별 매주 경전 읽는 비율을 살펴보.. 더보기
신천지 맛디아지파, 성탄절 앞두고 2400여명 ‘또’ 수료 신천지 맛디아지파, 성탄절 앞두고 2400여명 ‘또’ 수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가 21일 대전 용문동 성전에서 제99기 10반 수료식을 갖고 2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에는 미국, 일본,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 파키스탄 등 외국인 성도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수료식은 ‘평화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의 해외 행보에 발맞춰 ‘창조주도 하나! 경서도 하나! 종교도 하나! 평화의 사자와 함께 만국 소성하는 첫 열매!’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됐다. 이 총회장은 수료식에 앞서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말씀을 통해 성경을 거울로 삼아 신앙의 실태를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의 시작인 아담을 시작으로 노아․모세로 이어진 이스라엘.. 더보기
[신천지 공개토론]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故 이병철 종교질문에 종교인 答하다 ▲ 고 이병철 회장 11.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가톨릭 차동엽 신부 계시 종교와 자연 종교로 분류해 크게 계시 종교와 자연 종교가 있다.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는 계시 종교다. 힌두교와 불교는 자연종교에 속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불선, 경서 뜻 몰라 구원자 배척 종교(동양)는 유불선(儒佛仙) 삼도(三道)가 있고, 이 삼도에서 이탈되어 도용한 종교가 많이 있다. 유불선 삼도도 시대적 표현은 다르지만 같은 뜻의 한 종교이다. 유불선 삼도의 경서는 천신(天神)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하였으나, 그 경서의 뜻을 오늘날까지 아는 도인(道人)은 없다. 이슬람교, 힌두교, 칼빈교 등이 있으나, 이 종교들의 교주는 하나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종교란? 신천지 말씀 종교란? 종교(宗敎: 으뜸 종, 가르칠 교)는 으뜸가는 교훈이라는 뜻입니다. 이 종교는 창조주께서 만드셨으므로, 경서(經書)의 저자도 창조주이시며, 거기에 담긴 뜻도 창조주의 것입니다. 이 종교가 유일신 한 분의 뜻이라면, 종교인은 그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