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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영화 ‘건축학개론’ 제주 촬영지 ‘카페 서연의 집’ 오픈 영화 ‘건축학개론’ 제주 촬영지 ‘카페 서연의 집’ 오픈 주연 배우 및 감독 27일 오픈식 현장 참석 ▲ 영화 ‘건축학개론’ 제주 촬영지를 신축한 ‘카페 서연의 집’ 오픈식에 참석해 핸드프린팅한 액자를 들고 기념촬영하는 이용주 감독(왼쪽)과 주연배우 한가인(가운데), 엄태웅(오른쪽) (사진제공: 명필름 문화재단) 첫사랑의 추억이 물씬 풍기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제주 촬영지가 카페로 변신했다. 27일 제주 서귀포시 위미리에서는 ‘카페 서연의 집’ 오픈식이 진행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명필름 이은ㆍ심재명 대표와 롯데엔터테인먼트 차원천 대표, 영화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 주연배우 엄태웅ㆍ한가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카페 서연의 집’은 영화에서 건축자문을 맡았던 구승회 건축가가 설계했다. 또 영화 .. 더보기
‘건축학개론’ 제주 촬영지 카페로 ‘변신’… 3월 오픈 ‘건축학개론’ 제주 촬영지 카페로 ‘변신’… 3월 오픈 ▲ 영화 ‘건축학개론’ 제주도 촬영지 스틸컷 (사진제공: 명필름) 지난해 첫사랑 열풍을 일으킨 영화 ‘건축학개론’의 제주도 촬영지가 카페로 다시 태어난다. 명필름 문화재단은 제주서귀포시 위미리에 위치한 ‘건축학개론’ 촬영지를 오는 3월 카페 ‘서연의 집’으로 새단장해 오픈한다. 이와 관련해 명필름 문화재단은 카페와 함께할 매니저와 바리스타를 모집한다. 각 지원분야 경력자로 제주도 근무가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명필름 대표메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80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