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축

[신천지 고소] 신천지 교회, 사랑으로 인내하려 했지만... [신천지 고소] 신천지교회,사랑으로 인내하려 했지만...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 접수 신천지인천교회는 인천시 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인기총)에서 신천지교회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연합회 회장 이 모씨와 구리 초대교회 전도사 신 모씨를 인천지방검찰청에 4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신천지인천교회 건설위원장 최성춘씨는 "청천동에 성전부지를 마련하고 3년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독교계의 압력으로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 교회가 신천지교회를 핍박하여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내하고 참으려고했지만, 지난 31일 인기총 측이 로얄호텔에서 비밀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교회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내용이 수많은 언론에 보도돼 신천지교회의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12군데의 신문사에서 보도한 신천지교회를 명..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을 둘러싼 편파행정 논란 [SCJNEWS.COM] [사회이슈] “특혜 바라지 않는다. 지침대로만 해 달라" 신천지 인천교회 건축을 둘러싼 편파행정 논란 신천지 인천교회는 현재 성전이 위치해 있는 지역이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새로이 부지를 매입했다. 성전건축 부지로 매입한 대지는 준공업지역으로, 인천시 도시계획조례 제43조 4호에 의거한바 종교시설 건축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21일 ‘2012년 제1회 건축위원회’는 신천지 인천교회가 신청한 종교시설 신축(안)에 대해 또다시 재심을 결정했다. 인천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건축허가를 위해 2년여 동안 관할구청이 요구하는 모든 사항을 실행했음에도 허가가 나지 않은것. 신천지 인천교회 담당자는 “그동안 건축위원회의 지적사항을 다 수용해 업체도 바꿔 새롭게 설계했고 버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