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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강연] 이만희 총회장 "지나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강연] 이만희 총회장 “지나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강연에 앞서 청중을 향해 성경말씀과 오늘날 시대에 대해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마 23장과 마 24장을 비교해 풀어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나간 것들이 아니라, 약속하시고 오늘날에 이룬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켰다. 그는 성경을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고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마 24장, 마 13장, 계시록의 내용을 술술 풀어냈다. 이를 보며 놀라는 청중에게 이 총회장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신학교나 어떤 교회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보고 들은 모든 것이 100% 확실하다”고 소개했다. 이 총회장은 때를 따른 양식을..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Rhein-main TV(라인마인 TV)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럽 목회자 간담회 독일 Rhein-main TV (라인마인TV) 2012년 5월 7일 뉴스 보도 - 방송내용 요약- 새로운 성경학교 오늘 프랑크푸르트에서 신천지 설립자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세와 계시록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곳의 계시록에 대한 해석은 성경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 수 있다고 합니다. (총회장님) 성경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해석과 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서는 이루어진 그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이 성경학교는 현재 300개소가 13개국에 있다고 합니다. http://www.shinchonji.kr/bbs/board.php?bo_table=scjweb_news&wr_id=212 더보기
[진리의 전당]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 까지 비추다...강연요청 쇄도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②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강연요청 쇄도 에 이어서.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 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D수첩은 신천지 비난 방송을 한 차례 더 내보내 사실상 신천지를 한국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