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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8) 계 6장 감람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8) 계 6장 감람유 38. 계 6장의 감람유 ▶ 한기총의 증거 “성령이다” “해석이 너무 다양해 답을 못하겠다”- 장로교 하○○ 목사 ‘온누리 강해시리즈 요한계시록’ 중 (출처: 유튜브)- 장로교 손○○ 목사 설교 중 (출처: 해당교회 영상)- 한○○ 목사 공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원문 중심 계시록 강해)’ 중- 장로교 박○○ 목사 설교 중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고 한다. 감람유와 포도주는 극상품의 음식이다. 빈부차이가 굉장히 심해지는 경제적인 대혼란이 된다는 말이다. 촛대가 있을 때 꼭 필요한 게 무엇인가. 감람유 곧 기름이다. 기름이 없으면 불이 없다. 교회는 성령의 기름이 부어진다. 감람유와 포도주는 건드리지 말라 했다. 감람유와 포도주는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68) 감람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68) 감람유 68. 계 6장의 감람유 ▶ 한기총의 증거 : 성령 - 장로교/한○○,김○○/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원문 중심 계시록 강해)(2012), p.168 ▶ 새천지의 증거 : 증인의 증거의 말씀이다. - 한기총에서는 감람유가 성령이라고 말한다. 성경 어디에 이런 해석이 나오는가? 만일 감람유가 성령이라면, 감람유는 감람나무에서 나는 것인데 성령을 맺는 감람나무는 무엇인가? 한기총은 대답할 수 있는가? 이는 사람의 자의적 해설에 불과하다. 계 11:3~4에 두 감람나무는 주 앞에 섰는 두 증인이라고 하셨다(슥 4:11~14). 감람나무에서 감람유가 나오듯, 증인의 입에서는 증거의 말씀이 나온다. 그러므로 감람유는 계시록의 사건을 보고 들은 증인의 증..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1) 감람유와 포도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11) 감람유와 포도주 11) 계 6장의 감람유와 포도주 ▶ 한기총의 증거 : 비싼 상품 - 장로교/하○○/온누리 강해 시리즈 요한계시록12(2014.1.8), 26∼28분(영상) ▶ 새천지의 증거 : 감람유와 포도주는 각각 증거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이다(계 11:3~4, 요 15:1). - 예수님은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무엇이 부족하여 비싼 상품인 감람유와 포도주를 남겨 두려 한단 말인가? 또 지상에 비싼 상품이 감람유와 포도주밖에 없단 말인가? 감람유와 포도주는 비싼 상품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한기총 소속 목자의 주장은 비유로 기록된 예언서를 보는 눈이 없는 소경이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계 3:17~18 참고). 감람유는 감람.. 더보기
[은혜로운 신천지] 두 증인 두 증인 아담 때에도 모세 때에도 예수님 초림 때에도 주를 모신 두 증인이 있었다. 주 재림 때인 오늘날도 요한계시록에 주를 모신 두 증인이 있다. 예수님 때 성취될 것을 예언한 스가랴 4장에 이 두 증인을 두 감람나무라고 하였고, 오늘날도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 역할을 한다. 모세 때 두 증인 중 아론이 등불의 역사를 하였고(레위기 24장) 초림 예수님 때도 세례 요한이 등불의 역사를 하였다(요한복음 5장 35절). 재림 때도 두 증인의 증거가 감람유이다(스가랴 4:11-14절, 요한계시록 11장 3-4절). 두 증인 중 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등불의 역할을 하게 되어 요한계시록 11장에 출현하였다가 끝나고, 책을 받은 자가(요한계시록 10장) 요한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증거하게 된다(요한계시록 1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