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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가출과 이혼을 조장하고, 휴학과 휴직을 강요한 자들이 강제개종목사들임을 아십니까?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가출과 이혼을 조장하고,휴학과 휴직을 강요한 자들이 강제개종목사들임을 아십니까? CBS는 신천지가 가출가 이혼을 조장하고, 휴학과 휴직을 강요한다고 거짓 방영을 하였습니다. 신천지 신앙인은 모두 정상적인 직장, 가정, 학교, 사회 생활을 영위하면서 신앙을 하고 있으며,혹시나 개인의 열정으로 직장, 가정, 학교 등을 포기하는 성도가 있을까 하여 신앙을 이유로 이혼, 휴학, 휴직 등을 하는 일이 없도록 각 지파에 공문을 보내어이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강제개종목사들이 허위사실로 가정에 분란을 일으켜정상적인 직장, 가정, 학교 생화를 하지 못하도록 조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CBS는 이러한 사실을 신천지 측에 문의 하고 이런 방송을 하셨습니까? 더보기
자신들 악행 특정교단에 뒤집어 씌우는 개종목사 자신들 악행 특정교단에 뒤집어 씌우는 개종목사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에 따르면 개종교육은 한기총 소속 개종목사가 부모를 통해 자녀에게 교육을 받도록 유도한다. 교육 당시 피해자들은 한결같이 치욕적인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개종목사가 부모에게 접근 한 후 특정교단을 위험한 곳이라 거짓말하며 개종교육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고 말한다. 개종목사가 부모에게 접근하는 것은 오로지 돈이 목적이라는 것.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 최지혜 사무국장은 "개종목사의 꾐에 빠진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일로 만나자고 해놓고 봉고차에 강제로 태워 원룸이나 펜션으로 끌고 간다"며 "이후에 행해지는 인권유린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최 사무국장은 이어 "피해자들은 개종교육 과정에서 ▲수면제가 든 물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