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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지난 15일 광복절 맞이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이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척결, 적폐청산을 취지로 보신각 앞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우주그룹,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아리랑예술단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 매운 행사는 3시간 넘게 진행됐다. 구국실천국민연합 김창근 위원장의 진행으로, 대회사는 우주그룹 김시몽 대표, 축사는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 애국사랑회 한창대 총재, 우주참사람가족연합 지준범 대표가 맡고, 아리랑 예술단의 풍물놀이 및 다양한 공연, 도로 행진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는 축사를 통해 정치, 언론, 사법, 종교, 분야에 있는 지도자들을 향해 간곡히 부탁의 말을 전했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더보기
선거철마다 등장한 ‘신천지-정치권’ 엮은 가짜뉴스, 노림수는? 선거철마다 등장한 ‘신천지-정치권’ 엮은 가짜뉴스, 노림수는? 선거철만 되면 단골로 등장하는 네거티브 선거 아이템이 있다. 바로 ‘신천지-정치권 연루설’이다. ‘설’이라는 말 그대로 근거가 불확실한 내용이 기사화돼 나온다는 얘기다. 엄연한 가짜뉴스다. 이 설의 근원지는 대부분 기독언론이다. ◆2015년 사진으로 엮은 신천지-반기문 ‘가짜뉴스’ 19대 대선판에도 ‘신천지 연루설’은 어김없이 등장했다. 시작은 ‘반기문-신천지 연루설’이었다. 지난해 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권 출마를 선언하자, CBS노컷뉴스는 유엔에서 열린 ‘세계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남희 IWPG(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근거로 제시하며 ‘IWPG 대표는 신천지 간부고 이는 신천지가 유력 대권 주자에게 줄을..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가짜뉴스, CBS에서 남발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가짜뉴스, CBS에서 남발 대선을 앞두고 정치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CBS 등 기성교단 측이 정치와 연관 지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음해하려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특히 이들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사교집단’으로 규정하며 이미지 훼손 작업에 전력하고 있는 것과 관련,‘사교집단’인가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 작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CBS와 기성교단 측이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주장해온 신천지예수교회의 반사회적 행태는 사법당국의 수사와 조사를 통해 모두가 허위주장임이 이미 밝혀진 바이다. 기성교단 측은‘학원법’‘건축법’ 위반이 사교집단의 증거라며 고발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혐의없음 결론이 내려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