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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신천지 웹진

신천지 웹진 2. 마태복음 13장 천국 비밀 씨와 추수


마태복음 13장, 천국 비밀 씨와 추수

2011년 9월 26일 오후 7시 30분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대표 실상 증거


 

 

추수되어 가지 못하게 하는 목자가 이단인가,
추수해 가는 목자가 이단인가?

또 추수되어 가는 자가 구원받은 자인가,
추수되어 가지 못하는 자가 구원받은 자인가?

 




이 날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대표가 수수한 옷차림으로 단상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인사를 한 후 자기(이만희) 소개를 먼저 하였다.

이(李) 대표의 가문과 출생, 이름 등을 소개할 때는 누구보다도 훌륭했다.
그리고 곧이어 이(李) 대표는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심판받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섰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李) 대표의 신앙 노정 또한
비판의 말과는 달리
착실한 신앙의 길을 걸었던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李) 대표가 병석에 누워 일어나지도 못하며, 숨이 멈추기만을 기다린다'는
목사들의 말과는 달리, 매우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이었다.

이 날 집회 관중 약 5, 6천 명 중 3분의 2는 타교회에서 온 목사, 전도사,
신학생, 성도들이었으며, 이들이 다 보고 들은 바이다.

목사들이 핍박하기 위해 지나친 거짓을 성도들에게 전한 것 같다.
이 날 이(李) 대표는 자신에 대해 신천지예수교의 교주가 아니고 교회의 대표라고 하였으며,
신천지예수교의 교주는 예수님이라고 하였다.
교회 명칭이 예수교이니 이 말은 맞는 말이다.

그리고 장로교, 칼빈교라는 명칭을 보면, 장로와 칼빈이 교주가 된다고 하였다.
이 말의 증거 또한 이(李) 대표의 말이 맞았고,
목자들의 말은 핍박을 가하기 위한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이 날 이(李) 대표가 증거한 주제는 마 13장의 '천국 비밀 씨와 추수'였다.
본문을 설명하기 전에 역사 속에 있는 몇 가지를 먼저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다.

아담 범죄 후 하나님께서 아담의 9대 손 노아에게 오시어,
범죄한 아담 세계를 심판하셨고, 노아의 세계가 범죄하였을 때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에게 오시어 장래 일을 약속하시고,
아브라함으로부터 6대 만(애굽에 들어간 지 4대 만)에 약속대로 모세에게 오시어
노아의 세계 가나안을 심판하셨고, 이 이스라엘(육적이 솔로몬 때 이방 신을 섬겨
범죄하였을 때 예수님에게 오시어 이스라엘을 심판하셨다.

범죄한 아담의 육적 유전자로 난 자들을 시대마다 목자로 세웠으나 하나같이 배도하였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 예레미야에게 가서
장래에 이룰 세 가지를 약속하셨으니,
새 일두 가지 씨 뿌릴 것
새 언약이다.

이때로부터 약 600년이 지나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오시어 약속하신 것을 다 이루셨다(요 19:30).

'새 일'은 영적 이스라엘 창조요, '두 가지 씨'는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요,
'새 언약'은 장래 이룰 약속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구약대로 이루셨고, 또 새 언약을 하셨으니 곧 신약의 예언이다.
이 새 언약은 다시 오시어, 씨 뿌린 밭 곧 예수교에 도둑같이 가서 알곡(성도)을 추수하여
그 알곡 성도들로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할 것을 약속하신 것이며,
이 언약을 이룰 때 믿으라는 약속이었다,

"이때 목자들이 순순히 알곡 성도를 내어준다면 왜 도둑같이 목자 몰래 추수해 가겠는가?"
하고 목사들에게 묻고, 신천지는 기성 교회가 원하면 가르칠 강사(교사를
50명~100명씩 보내 주겠다고 했다.

이(李) 대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증거했고,
예수님이 말씀인 것같이 이(李) 대표도 걸어다니는 성경같이 성경을 보지 않고 순리대로 말씀을 하였다.
예수님께서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 하셨다'는 말씀(요 10:35)과,
'말씀의 씨로 난 자를 신의 소생이라(행 17:29)'고 한 말씀이 생각나게 하였다.





"오늘날 우리 신천지예수교는 선천의 해·달·별이 하늘에서 떨어진 후
멸망자들과 싸워 이기고,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천사들과 하나 되어 추수하고,
새 노래 계시로 인(印)쳐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 때 추수되어 간 자는 처음 익은 알곡으로 계 14장의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가서
12지파의 천민(天民)이 되고, 추수되지 못하고 자기 교회에 남아 있는 자들은
가라지 곧 마귀의 아들들로서 불사름을 당하며,
추수되어 가지 못하게 초림 때(마 23:13)와 같이 막는 목사는 마귀의 목자라고
말씀을 들어 증거하였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현실이며 실체라고 하였다.
그리고 추수 때는 교회의 목사님들의 사명이 끝나는 때라고 하였다.
이후 추수된 자로 나라와 제사장을 삼고, 흰 무리 천민(天民)이 다시 창조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신천지예수교는 신약 성경으로 찍은 것 같이 이루어진 하나님의 창작물이며,
하나라도 잘못 이루어진 것이 있으면 지적하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집회 간증 중 신학박사 목사들에게 "증거한 말씀 중 잘못 증거했거나,
아닌 것을 말한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리고 이어서 묻기를
"추수되어 가지 못하게 하는 목자가 이단인가, 추수해 가는 목자가 이단인가?"
말하라고 하며,
"또 추수되어 가는 자가 구원받은 자인가, 추수되어 가지 못하는 자가 구원받은 자인가?"

답하라고 했다.

이(李) 대표의 질문에 관중석은 일시 조용했고, 이어서 너무나 명쾌하고 정확한 설교와 질문에
관중들은 기립박수를 하며, "할렐루야, 아멘"하고 환호하였다.

집회 현장은 환호 소리와 열기로 진동하였다.

이 증거가 맞으면 믿어야 하고, 믿지 않는 자는 마귀의 목자,
또는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직업적 삯꾼 목자라고 증거하였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지금 때는 예수님 재림 때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이며 추수 때임을 알고,
추수되어 천국 가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 말을 듣지 못했다고 핑계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어둠을 밝히는 희(熙)의 사명

내 마지막 피 한 방울이라도 주님 일에…
피로 맺은 언약대로 하나님의 일 이루는 것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겼다.


"이 사람은 5백 년 역사를 이어 온 우리나라 왕가 자손의 한 사람입니다.
1931년 저 시골 농가의 가난한 집에 태어나 없게 살아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단에 선 이(李) 대표는 태생부터 차근차근 자기 소개를 했다.
곧 이어 "이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태몽을 꾸셨다.
하늘이 어두워졌는데 다시 빛이 자기 며느리에게 비췄다고 한다"며
"할아버지께서는 '완전한 어둠이 없이 빛이 가득하다"는 의미의 이름을 찾으셨다.
그렇게 하여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로 지어주셨다"고
이름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그렇게 태어난 이 대표의 신앙은 할아버지를 따라 시작됐다.
할아버지가 기도하실 때에 항상 곁에 있었다는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이지만
어릴 때부터 기도하는 습관이 들었다고 한다.

이 대표는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후에도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는 것은 빼놓지 않았다"며
"조금 자란 후에는 산에 가서 하나님게 기도했지만 교회나 예수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큰 별이 자기 머리 위에 내려온 것을 보게 된다.
"눈을 뜨고 기도했기 때문에 봤죠. 할아버지께서 눈 뜨시고 기도하셨으니 그것이 습관이 돼서
눈을 뜨고 기도했던 것이었습니다."

이(李) 대표는 그 길로 집에 가서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워 보여드렸다고 한다.
그는 "우리나라에 인재가 나타나면 별도 나타난다는데 아마도 우리나라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이후 한 영인(靈人)을 만나 산에서 혈서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맹세하고
많은 연단에 연단을 받으며 참으로 험난하고 좁은 길을 걸었다고 한다.
"피로 맺은 언약대로 이 한 몸 다 바쳐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겼다. 내 마지막 피 한 방울이라도 주님 일에
쏟겠다고 다짐했다"며 "이는 주께서 약속하신 신약이 이루어져야만
구원이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흙같은 인생이었지만 오직 믿고 순종함으로
사명을 다할 각오를 했다고 한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장막성전에서 신앙생활을 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던 어느 날 '루크 코리아(LOOK KOREA)'라는 책으로
문제가 생겨 다시 시골로 내려가게 된 이 대표는 7년이라는 세월을 새마을운동 하는 데 보냈다고 한다.

이(李) 대표는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동쪽에서, 뭉게구름 속에서 한 분이 오시는 것을 봤다.
처음에 영인을 만난 그때와 같이 또 땅에 엎드렸다. 바라볼 수 없었다"며
"그러자 그 분이 저를 일으키고는 안수를 하시면서 여러 가지를 말씀하시고 지시하셨다"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그가 다시 간 곳이 바로 장막성전이다.
이 대표는 "정말 가고 싶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유를 물으니 이 대표를 죽이려 했던 곳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곳에 가고 안 가고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며
"오직 지시하시는 대로 한 것이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장막성전에서의 삶은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처럼 장막성전을 향해 회개할 것을 촉구했으나
돌아오는 것은 고난과 핍박뿐이었다.

이후 장막성전에서 나온 이 대표는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증거하며,
이긴 자의 증거인 12지파(신천지)를 창조했다.

이(李) 대표는 편견과 오해 속에서도 기성교인들이 신천지로 몰려드는 이유를
"한국 교회에 성령과 말씀이 없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사람은 누구나 아담 안에서 죽은 자이기에 회개해 사망에서 생명의 부활로 거듭나야 한다"며
"지금의 때는 예수 초림 때보다 더
귀하고 큰 날이다.
신약의 그 날에 대한 그 말씀이 지금 이 때를 말한 것이다.

또 다시 초림 때(마 21:43) 같이 오신 하나님과 천국을 배신하고 떠나게 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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