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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계시와 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



 신천지 계시록 비교,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지상 목자들은 대다수가 주석에 의존하여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주석책의 내용을 믿을 수 없는 것은 아래에서
보는 바와 같다.
4명이 주장한 각각의 말은 다 다르다. 어느 것을 믿어야 하겠는가?
이 외에도 많은 목자들이 주장한 것이
있다. 정말 포도주에 온갖 물을 섞은 것과 같다(사1:22).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사29:9-12, 42:18-19, 마15:14, 계3:17-18참고). 이러하면서도 신천지예수교를 이단이라 할 것인가?

진주가 아깝다 ( *진주: 마7:6, 마13:45-46참고).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   박수암(요한계시록 1968 p. 39),
       저자는 수신자와의 이질적인 삶을 살지 않고 동질적인, 동고동락하는 삶을 살았다.

 

(2)   조용기(요한계시록 강해 1976 p.23),
       이 계시록의 기록 연대는 주후 95년경이다. 나이 많아 백수(白首)가 된 요한도
마침내
       잡혀 사형 선고를 받고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 넣어졌으나 이상하게도 요한은 살아남게
       되었다.

 

(3)   안식일요회(요한계시록연구 1963 p.18),
       이 요한은 주와 작별한 지 약 60년이 지난 기원후 94-97년경 나이 거의
백 세쯤 되었을 때
       에 로마의 폭군 도미시안 황제의 핍박을 만나 종신형으로 유배(流配)되었다.

 

(4)   Rober H. Mounce( 뉴인터내셔널주석/요한계시록 1987 p. 83),
      환난’은 천년왕국 이전에 있을 고통의 마지막 기간을
내포하며, ‘나라’는 메시아적 축복
      이라는 미래의 기간을 가리키며, ‘참음’은 충성된 자들에게 요구되는 적극적인
인내이다.



참고한 서적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출처:진짜바로알자 신천지http://cafe.daum.net/scj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