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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자료실/말씀 묵상

[좋은성경말씀]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좋은성경말씀]

잠 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
이 기쁜 맘못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이좋은 날 내 천한 몸 새 사람이 되었으니
이 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주 늘 섬기리


이 작정한 그 날부터 평안한 맘 늘있어서
이 복된 말 전함으로 내 할 본분 삼았도다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찬송가 209장>






◆ 죄로 인해 악에 사로잡힌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은자기 아들을 희생하며 우리를 제사장 삼아주신다고 했다(계 5:9-10).
우리는 참으로 내 몸이 가루가 되도록 일해도 그 은혜에 보답하기에는 부족하다.

◆ 작은 실수를 크게 만들지 말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서로 축복하자.
사단은 죄 지은 자를 보고 말을 옮기는 자를 들어서 역사한다.

◆ 우리 신천지는 신앙인이 아닌 사람은 필요 없다.
우리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 신천지는 하나이기에, 서로 잘하는게 있으면 서로 공유하라.

◆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에서 땅에까지 낮아지고 낮아져서 생명까지 주셨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와 같이 변화되어야 한다.

◆ 말씀대성회는 최고의 기쁜소식을 알리는 것이다.

◆ 성령은 아무 그릇에나 안 담긴다.
깨끗한 곳에 깨끗한 신이 오기 마련이다.
물을 말씀으로 비유한 것도 물로 깨끗케 씻기 위함이다.
정신 속에 있는 잘못된 것은 말씀으로 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