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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대전 말씀 대성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신천지, 대전 말씀대성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2년 4월 새봄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 직접 하늘의 것을 보고,듣고 지시 받으신 것을 선포 하십니다.>


대전 말씀 대성회 직강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누구인가?



<2011년 말씀 대성회 중 '계시와 믿음'이라는 주제로 직강하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배운 것도 없고 사람도 못났으니 멸시 천대할 만은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 것이 잘못보고 그런 것은 아니거든요,이 사람은 보고 듣고 지시받은 것을 가감 없이 전하는 것입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사진)은 지난해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서 "설렁 이 사람을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예언서와 그 성취된 것은 믿어야 한다. 오직 증거하는 말이 성경과 맞는지 확인하길 바란다" 며 청중과 한국교회를 향해 호소했다.

그는 500년 역사를 이어온 왕가 자손의 한 사람으로 1931년 시골 농가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이만희 총회장은 " 이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태몽을 꾸셨다.하늘이 어두워졌는데  다시 빛이 자기 며느리에게 비췄다고 한다"며 "할아버지께서 '어둠이 전혀없이 빛이 가득하다'는 의미의 이름을 찾으셨다. 그렇게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를 써서 '만희'로 지어주셨다'고 이름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2011년 신천지 광주 밀씀 대성회를 직강하신 이만희 총회장님>


어느날 한 영인(靈人)을 만나 산에 가서 혈서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맹세하고 신앙을 시작하게 됐다는 이 총회장, 그 때부터 그는 많은 연단을 받으며 참으로 험난하고 좁은 길을 걸었다고 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이 한 몸 바쳐 하나님 일을 이루는 것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겼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흙 같은 인생이었지만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사면을 다했다"고 전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하나님의 명대로 지어진 교명이며, 계시록 15장에 기록된 '증거장막'의 실체라고 설명했다.

오늘날 막연히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달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의 약속대로 이뤄진 실상을 증거하고, 그것을 믿어 달라고 호소한다는 점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
신천에 입교한 이들은 세상이 말하는 신천지에 대한 비방은 사실이 아니며, 신천지에 진정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2012년 4월 9~10일  대전 컨벤션센터 신천지 말씀 대성회, 이만희 총회장님의 직강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꼭 들으로 오세요.>







이젠 신천지 인정 하십시요.


거짓말도 그만하시구요~

대전으로 직접 오셔도 되고요!

www.scjbible.tv 로 확인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