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계 13:1-2)

신천지 계시록 비교,'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무엇일까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자자들의 견해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 바다 곧 세상에서 하늘 장막에 들어가 멸망시킨 짐승은 용에게 권세를 받은 자로 이 용은 뱀, 마귀, 사단이다(계13:1~2, 20:2). 그 모양 자체가 바다의 고기 형상이 아니며 육지의 짐승 모양이다. 이 짐승이 어찌 하늘 장막 성도와 싸워 이기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표를 했겠는가? 이 짐승은 기독교인 행세를 하고 있으나 짐승같이 하나님과 그 말씀을 알지 못한 자로(시29:20, 잠30:2~3참고) 용이 주관하는 거짓 목자이다. 이는 초림 때 예루살렘을 점령한(마23장) 뱀이라고 한 바리새인 제사장과 같은 존재이다.

일곱 머리는 선견자(사 9:15, 29:10) 곧 일곱 교단의 지도자요 열 뿔은 머리에 속하여 싸우는 권세자이다(계17:12). 이 뿔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주장같이 일곱 머리에 하나씩 둘씩 있는 것이 아니요 일곱 중에 속한 여덟 번째 짐승에게(계17장)만 열뿔이 있는 것이다. 말세의 하늘 장막 교회에 들어온 짐승 일곱 머리는(계13:1, 6) 세상 강대국 일곱도 아니요 그 열 뿔은 EC(유럽연합)10개국도 아니다. 그들이 크게 오해한 말이다. 이는 세상 일을 말함이 아니요, 종교적 한 시대가 끝이 나고 새 시대가 도래하는 시점에 있게 되는 종교적 사건이다. 이 짐승들은 문자 그대로의 짐승이 아니요, 짐승을 빙자하여 말한 ‘짐승 같은’ 목자이다(잠30:2~3참고). 그리고 이 짐승의 실체는 계시록 13장에서 보게 된다. 보고 말하기 바란다.

이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가 증거한 것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확인하고 믿어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2.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3. 참고한 서적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