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의 목자와 신앙인의 목적지


약속의 목자와 신앙인의 목적지





먼저 신약에서 약속의 목자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영적 바벨론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기고 계시를 받아 전하는 목자가 신약에 약속한 목자이다.

신약 곧 계시록 전장이 성취된 것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계시를 받아 지시에 따라 증거하는 자가 약속의 목자요, 성도들에게 필요한 목자이다.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김으로 구원이있고, 약속의 목자인 이긴 자가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할 수 있다.
영생하는 만나와 심판하는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은 이긴 자가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과 하늘에서 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받게 되고, 또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정사를 하게 된다.
이긴 자에게 가는 것이 구원이요, 하나님과 예수님께 가는 것이며, 천국에 가는 것이 된다.
이것이 신약의 약속이요, 이 이긴 자가 신약에서 믿으라고 한 약속의 목자이다.





기독교 종말 때는 자기 목자와 자기 교회에서 떠나 성경이 지시한 곳으로 추수되어 가야만 구원이 있다.

목사가 성경의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데, 그 성도가 어찌 성경의 뜻을 알겠으며 약속의 처소와 약속의 목자를 알 수 있겠는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멸망을 면치 못한다.

말세의 성도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 성경 안으로 들어가 그 뜻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믿고 안 믿고는 차후 문제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과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지거니와 사람들이 마음 문을 닫고 알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 성경책이 소용없는 무도문장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