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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通/상식박사

[지혜의 말] 원효대사 “행동과 지혜 갖춰지면 새 두 날개처럼 나도 돕고 남도 돕는다”


원효대사 “행동과 지혜 갖춰지면 새 두 날개처럼 나도 돕고 남도 돕는다”


▲ 원효대사.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 원효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