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ster is ejected as South Korea's Man Hee Lee testifies
about the Revelation
ANAHEIM — In a bright, colorful and stage-managed event that almost went off without a hitch, more than 1,500 people flocked to the Crystal Cathedral here on Saturday to hear a sermon by the controversial South Korean religious leader — whose followers refer to him as Instructor Man Hee Lee.
Lee is the founder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which, according to its lightmeetslight website, is a ministry of 53 churches that boasts 140,000 members worldwide.
In a two-hour plus oration — given without notes and aided by a chalk board — Lee’s testimony included that Jesus has appeared before him and the Book of Revelation has already been fulfilled.
The sermon was in Korean, but attendees were provided with headsets that translated the lesson into several languages, including English and Spanish.
However, about an hour into the address, a woman ran up to the front of the church and started yelling — but she was quickly intercepted and ushered out of the building.
Lee, who asked that she be allowed to speak in the lobby, went on to acknowledge the opposition against his teachings, noting that "so many people curse me and want me dead."
▲ Man Hee Lee, Chairman of Shinchonji
"I’m here to testify to the words of Jesus," he said. "I am not here to bring down any other religion. God wants to save, not kill mankind."
During the sermon, Lee references each chapter of the Book of Revelation, explaining what he feels the symbols mean.
According to the website, born in 1931 in the rural town of Gyeongbuk Cheongdo, as the 7th of 12 sons, it is said that his grandfather saw a radiant light shining upon Lee’s mother, and named him Man Hee, meaning light.
A former member of the Korean Special Forces, it’s further claimed his transformation came in the midst of prayer when a huge star came down and a heavenly figure appeared, introduced himself as Jesus and anointed him.
"According to his command, I went to a church named the Tabernacle Temple in Cheongdo where I saw and heard the events right before my eyes that were fulfilling Revelation. What I am testifying to is the fulfillment of Revelation."
(번역)
대한민국 이만희 강사 계시록 증거 – 소란자는 쫓겨남
지난 토요일, 사람들의 논란이 많은 성경의 마지막 때를 강의하는 대한민국의 종교지도자인 이만희 강사의 설교를 들으러 약 1,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크리스탈 교회로 몰려들었고, 이 날의 행사는 밝은 색상과 멋진 무대가 잘 조합되도록 준비된 모습이었다.
이 강사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설립자이며, 세계적으로 53개의 교회들과 약 14만여 명의 성도들을 두고 있다.
“예수님이 저에게 나타나셨고 계시록은 성취되었다”는 내용으로 이 강사는 약 2시간동안의 강의를 아무런 노트나 미리 적어놓은 내용없이 칠판만 가지고 진행하였다.
이 날의 강의는 한국어로 주어졌으나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는 관중들을 위해 영어와 스패니쉬, 또 중국어로 동시 통역이 준비되어 있었다.
강의를 시작한지 약 한 시간 이후, 어떤 여자는 앞으로 뛰어나와 소리를 지르기도 하였으나 바로 저지되어 밖으로 안내되었다.
이 강사는 이 여자가 로비에서 말할 수 있도록 하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나를 죽이려 한다”며 자신을 반대하는 무리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그는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러 왔다” 하였고, “다른 종교를 해하려 함이 아니다. 하나님은 살리려 하시지 인류를 죽이려 하시지 않으신다”고 전하였다.
강의동안 이 강사는 요한계시록을 한장 한장 짚어가며 비유의 내용을 설명하였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경북 청도에서 1931년, 12아들 중 7번째로 태생하였다.
그의 이름은 “온전한 빛”이라는 뜻이며, 그의 할아버지가 꾼 태몽에 이 강사의 어머니에 밝은 빛이 비추어지는 것을 보고 이름이 지어졌다.
한국전쟁 특전대 출신으로 그의 삶의 변화는 기도 중 큰 별이 내려온 후 천인이 나타나 자신을 예수님이라 소개하고 이만희강사를 안수하며 시작되었다.
“그의 지시에 따라 나는 장막성전에 갔고, 그곳에서 직접 계시록의 성취사건들은 보고 들었다”고 증거하였고, 그것이 계시록의 성취를 증거하는 이유라 하였다.
* 출처: http://wavenewspapers.com/article_209a618a-d52d-11e1-bc37-0019bb30f31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