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 주일예배 2012.11.04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 주일예배 2012.11.04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공로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아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날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정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저희들이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고 저희들을 악에게 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보호하여 주시며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참 빛이 되어서 가는 곳마다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우리 모든 신천지 만 백성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천년이라는 긴 긴 세월을 좇아서 예수께서 하신 그 모든 말씀을 오늘날 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그 이룬 가운데서 이 안드레지파 한 지파 이곳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 할 때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는 일마다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은 정말 빛나고 빛나는 하늘의 보석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목적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완성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12지파 참으로 영원히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고 참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이라는 것이 만민이 다 인정될 수 있는 아버지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이 세상에 주었고 희생시켰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의 은혜를 저희들 잊을 길이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 사랑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거와 같이 우리도 서로서로 한 몸 같이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것이라도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이뤄가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리는 심령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는 적습니다. 하지만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가

빛의 자녀가 우리 이 땅에 있음으로 해서 온 세상에 빛이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 모든 심령들에게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

이 부산 도성에도 빛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쳐서 그 심령들 소성시킬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 이 성도들이 생명나무의 잎이 되고 약이 되어서 저 모든 잘못된 병들을 고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