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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기독교의 현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기독교의 현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 성자(獨生聖子)를 주셨고(요 3:16),
그 아들 예수는 세상(죄인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마 20:28, 막 10:45).

그리고 예수님은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한 것같이
아들도 세상을 사랑하니,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신약의 새 계명입니다(요 13:34, 요일 4:7-11 참고).






성도들은 열심히 교회에 봉사하고,
어렵고 가난한 가운데서도
십일조와 감사 헌금 등을 내고 있습니다.

많은 목사들이 이러한 성도들의 어려움과 희생 봉사를
당연시(當然視)하고,
성도들 앞에서 솔선수범하여 교회 청소 한 번 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성도들은 영적 양식이 없어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암 8:11-13, 마 24:7 참고).

목사가 신학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으니
영적 양식인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목사에게 신앙의 생명인 말씀이 없으므로,
설교 중에 세상 이야기가 판치고
또 성경의 뜻을 잘못 풀어 자의적으로 '이거다, 저거다.'하며
거짓 교리를 먹이니,
이는 마치 성도들에게 독약을 먹이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현실이요,
기독교 세계의 종말입니다.






목자들이 참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를 믿고
그 피로 죄사함 받아(마 26:28, 롬 6:6-11)
구원받기를 바란다면,
성도들보다 먼저 자기 재물을 다 교회에 내어놓은 후
하늘의 말슴 곧 영의 양식을 받아
성도들을 가르치고 치리해야 할 것입니다.

금품(金品)을 받고 교회의 사명자들을 세우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하나님 앞에서,
돈을 주고 산 가짜 신학 박사 학위증과
목사 안수증을 다 반납하고 물러나 회개하고
구원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 세계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성경 말씀으로 시험을 쳐서 합격된 자에게만
목사증을 주어 단에 세워 치리하게 하고,
성경 지식이 없는 자는 목사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입니다.

자격 없는 자가 목사가 되면
기독교 세계는 말씀이 없는 기갈(飢渴)과
암흑의 세계가 되고(암 8:11, 살전 5:1-6 참고),
성도는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며,
이러므로 목자들은 하나님 앞에 난신적자(亂臣賊子)가
될 것입니다.






회개합시다.

지금은 주 재림의 때입니다.

재림 때는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난시(亂時)임을 깨달아야 합니다(마 24:37-39, 계 11:8 참고).

재물도 권세도 자기를 구원하지 못합니다(마 16:26 참고).

다만 깨달아 약속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구원이 있습니다(요 14:23, 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