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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자료실/말씀 묵상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12장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12장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11]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나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12] 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16] 하여간 어떤이의 말이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공교한 자가 되어 궤계로 너희를 취하였다 하니
[17] 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를 취하더냐
[18] 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를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졸 하지 아니하더냐





[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치
아니함을 인하여 근심할까 두려워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