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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방송 scj] 약속한 두 가지 씨와 추수


신천지 방송 scj

약속한 두 가지 씨와 추수







예언하신 때로부터 약 6백 년이 지나,
예레미야에게 약속하신 그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씨(좋은 씨)를 뿌리셨으니(마 13:24),
이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눅 8:11).

또한 마귀가 바리새인 목자에게 임하여
마귀의 씨(마 13:18-19)인 가라지 씨를 뿌렸으니(마 13:25),
곧 마귀의 말인 비진리였습니다(마 13:38-39).

두 가지 씨가 뿌려진 곳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었으니,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약속하신 두 가지 씨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예수 초림 때 예수님과 다툰 장로들과 제사장 곧 목자들은
마귀 소속이었습니다(마 15장, 요 8:44 참고).

주 재림 때도 초림 때와 같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계 11:8 참고).

그러므로 오늘날의 성도들은
때를 따라 목자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고,
성경을 따라 약속의 목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약속한 추수 때가 되어
약속하신 주님이 도둑같이 천사와 함께 오시어
(마 24:30-31, 43, 살전 5:1-2) 추수 밭(씨 뿌린 교회)에
가서 알곡을 추수하여 아버지 나라로 가져갑니다(계 14:1-5).

이 때 시대를 깨닫지 못하여 씨 뿌린 밭에
남아 있는 밭과 목자와 교인은 가라지로 판명되어
결국 지옥 불에서 타게 됩니다(마 13:30, 계 14:17-20 참고).

하나님의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 되고
마귀의 씨 가라지는 마귀의 아들이 되어
심판을 받게 됩니다(마 13:38-40).

지금은 성경 앞에서 자기를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