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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믿음과 약속의 목자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믿음과 약속의 목자






종교는 하나님의 뜻이며
종교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종교를 사람의 뜻에 맞춰서는
맞지 않습니다.

사람이 성경을 보고
신앙하는 것은
성신이신 하나님의 약속
그 예언을 믿는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에
약속한 목자는
각각 누구입니까?







구약에 예언한 약속의 목자 예수께서
출현한 그 당시 수많은 목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구약 성경이 약속한
그 목자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약속한 참 목자는
구약을 약속한 하나님께서 임하신
예수 오직 한 분뿐이었습니다(마 3:16, 눅 3:22).

하나님과 천국은 이긴 자 예수에게 임하였고(마 4:17)
이 외 다른 목자에게는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심판하는 권세도
치리하는 권세도
영생하는 양식도
오직 예수에게만 주셨고
예수에게만 있었습니다(요 5:22, 26-27, 6:48-58).

그리고 구약에 있는
봉한 책의 계시의 말씀도(사 29:-14, 합 2:2-3, 겔 1, 2, 3장)
오직 예수에게만 주셨고
예수에게만 있었습니다(마 11:27).







초림 때 하나님께서 예수에게 임하신 그 당시
이 땅에 온전한 참 목자나 참 신앙인들이 있었다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그 예수를 핍박하고
죽이지까지 했겠습니까?







[신약 성경에 약속한 참 목자]

하나님께서 장래에 이룰 일들을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으로 약속하시고
그 때가 되매 아들 예수에게 임하시어 약속한 그것들을
다 이루신 것같이(요 19:30),
신약에 예언하신 예수께서 약 2천 년 전에 약속한 그것들을
재림 때 예언된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긴 자에게 임하시어
다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계 21:6-7).

신약에 기록된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긴 자에게 임하시고(계 3:12, 21),
심판권도 치리권도 영생하는 양식도
이긴 자에게 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계 2, 3장).







성도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에 가려면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심판하는 권세와 만국을 치리하는 권세와
영생하는 양식은 누가 누구에게 주셨습니까?

이것들을 이 땅의 누구를 통해 받게
됩니까?(계 21:7)

또한 예수님은 누구와 함께 보좌에 앉으십니까?(계 3:21)

그리고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하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봉한 책(계 5장)의 계시의 말씀은 누구를 통해
받게 됩니까?(계 10장)








천하 성도들은 오직 이긴 자를 통해서만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에 갈 수 있고,
영생의 양식과 계시의 말씀도 오직 이긴 자를
통해서만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긴 자에게 그것들을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계 2, 3, 12장, 계 21:7, 요 10:35).







[신약 성취 때의 이긴 자와 진 자에 대한 증거]

영적 전쟁 곧 영적 싸움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싸움이며(엡 6:10-12),
하나님의 목자와 사단 마귀의 목자와의 싸움입니다.







이 싸움에서 사용한 무기는 무엇입니까?

아담 하와 때(창 3장)와 예수 초림 때(마 4장)와 예수 재림 때(계 12, 16장)와 같이
영적 전쟁의 무기는 각각 증거하는 말이었습니다.

이 때는 각각 영육이 함께 싸우게 됩니다.

이 전쟁에서 이김으로 구원도 능력도
하나님의 나라도 비로소 있게 됩니다(계 12:10).







신약이 성취되는 오늘날
그와 같은 표면적 신앙인이 되지 말고
이면적 참 신앙인이 되어(롬 2:28-29 참고),
기록된 예언과 그것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믿어 구원받는 자가 됩시다.







말세에 자기 교회의 목자가
구원을 줄 것으로 알고 따르는 것은
크나큰 오해입니다.

말세는 오직 약속의 목자를 깨달아 믿고
속해야만 구원이 있습니다.

봉해졌던 계시록의 열린 책을 받은 자도,
계시의 말씀을 증거할 자도
오직 약속의 목자 이긴 자뿐입니다.

이긴 자를 통해 계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을 알 수 없고
천국과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마 11:27, 요 17:3 참고).







이는 확실하게 알리는 증거의 말입니다.

이 증거를 믿어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