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시대적 사건과 예언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시대적 사건과 예언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아담 세계,
노아 세계,
모세 세계가
부패하고 낡아서 본질을 상실했고,
또 예수님 오실 당시와는 다르게
기독교 세계도 낡고 부패해졌으며,
사람 본위의 권위주의로 나아갔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대언자로 찾아 세운 자는
그 마음 중심이 노아, 아브라함, 예수님같이 의로운 사람들이었으며,
당시의 목자가 아닌 평신도였고 무식자였습니다.






또 사울은 학자였으나
하늘의 계시를 받은 후
자기 것을 배설물같이 다 버리고
하늘의 계시를 선택했습니다(빌 3:4-8).

이들에게는 하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할 수 있는
성령이 함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시대를 위해 보낸
구약 선지자들을,
그 시대 교권을 잡은 목자들이 핍박했고
다 죽였습니다.

그리고 예수와 제자들도
그 시대의 제사장들이 다 죽였습니다.






왜 그런 일이 있게 됩니까?

그 이유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인봉을 떼고 책을 열어
책의 계시의 말씀을 전할 때
사람의 계명과 다르므로
이단시하여 핍박하게 된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이사야와 요한이 말한(사 29:9-13, 계 5:1-3)
봉한 책의 계시를 아는 자가 있다면, 
계시를 말하는 사람을 미워하지 아니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