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모세 때 약속하셨던
'나라와 제사장'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이 때,

우리는 하나님을 실망시켜도 안 되고
나 자신을 실망시켜도 안 되며,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교육 때에도
지식의 말씀을
교육하기 전에

먼저 인간다움이
교육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소속된 자들이
하는 일과
사단에게 소속된 자들이
하는 일을
분명히 가르치고
강조해야 합니다.

이는 복음방에서도
선교센터에서도
항상 가르쳐야 합니다.

가르치라는 것을
순종하여 수강생들에게
분명하게 가르치면,
이들이 미혹을 안 받을 것입니다.

병마(炳魔)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어디까지나 이기려고 해야 하지,
사람이 그렇게
약해서야 되겠습니까?

정신이 희미해서 그렇습니다.

용서, 사랑, 축복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기도 좀 해야 합니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다면
정신 차리고
지성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이
감동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