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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계시와 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해, 달, 별이 빛을 잃은 어두운 밤


신천지 계시록 비교, ' 해, 달, 별이 빛을 잃은 어두운 밤' 에 대하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비교


◆제6회 세계평화 종교 하늘문화체전 하일라이트


계8:12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이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 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 증거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다. 왜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만 생각하는가?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한 것을 말한다고 했다. 요한복음 3장 31-34절을 한번 보라, 그리고 자신을 보라.

 

 본문 계시록 8장 12절의 해, 달, 별이 침을 받아 삼분의 일씩 어두워져 밤에도 낮에도 빛을 내지 못한다. 이유가 무엇인가? 먼저 창세기 1장 첫째 날의 사정과 예레미야 4장 23-28절을 읽어 보고, 그 다음에는 창세기 37장 9-11절을 읽은 후, 마태복음 24장 29절과 계 6장 12-16절과 본문을 연관지어 생각하면그 이유를 알 것이다.

 

 ‘해’는 선민의 목자요, ‘달’은 해에게 빛(말씀)을 받아 전하는 전도자이며, ‘별들’은 성도들이므로(창37:9-11 참고),

 ‘해,달,별’은 곧 선민 이스라엘을 말한다. ‘빛을 잃은’ 것은 이방의 침노를 받아 배도함으로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기 때문에 이방 멸망자들로 인해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두운 밤’이 된다는 것은 마음의 밤, 영적인 밤을 말하는 것으로, 빛과 같은 말씀이(요1:1-4) 장막백성의 마음에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선민이 죄를 짓고 아담같이(창3:23-24, 호6:7)하늘 장막에서 쫓겨나 이방 권세자에게 침해를 받아 그 심령이 삼분의 일씩 어두워지는 것이다.

 

 본문은 해, 달, 별 곧 선민들의 생명의 빛이 이방에 의해서 삼분의 일씩 죽어 가는 것을 알리는 나팔 소리이다.

이와 같은 밤(자연계의 밤이 아닌)에 주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어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하셨다(마24:29-31). 온 세상이 밤이 된 이 때, 빛(낮)의 아들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므로 재림의 주님이 오실 때에 깨닫고 영접할 수 있다(살전5:1-8).

 

 이는 현장에서 이것을 본 자가 증거하는 것이다. 좌(左)편의 목자들은 보았는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1) 노우호(요한계시록 2000 p.151),
우주 전체의 1/3이 아예 빛을 상실하게 되었다.
옛날 애굽에 부분적으로 배린 재앙과 비슷한 양상이다.

(2) 이동원(요한계시록 강해 1, 1992 p.231 ),
핵폭탄이 터졌다고 생각해 보라,
지구는 캄캄한 어두움으로 완전히 덮일 것이다.

(3) 이상근(신약주해/요한계시록 1958 p.136),
일월성신 등 天體(천체)에 대한 심판이다.

(4) 조용기 (요한계시록 강해 1976 p.178), Hal Lindsey(계시록 1976 p.121),
거대한 핵교환의 피할 수 없는
결과로서, 원자핵의 낙진으로 인한 극심한 오염이다.


(5) Nostradamus(대예언/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1981 p.91),

스모그 현상이며, 유황을 뿜는 이상한 말은
아무래도 자동차 사회의 상징인 것 같다.


(6) W. Hendriksen(요한계시록 1989 p.142),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자들에게 경고로써 해,달,별까지를
포함한 전 우주가 주님에 의해 사용된다.


참고한 서적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참조: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출처: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