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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신천지 진리의 전당]"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천국에 들어가기위해 발버둥 칠거예요!!"


[신천지 진리의 전당]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발버둥 칠거에요!!"

 


 

-지난 미국 LA 수정교회에서 열렸던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신천지 진리의 전당을 통해 보고 보내주신 한 청년의 사연을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부해왔던 청년입니다.
부족해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왔습니다.
찬양도 하고 아이들도 가르치고 임원까지 하면서 열심을 내왔고,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힘들었던 건 주일에 목사님이 해주시는 말씀과 찬양을 통해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고백드리자면....
정작 말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설교 시간에는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과 여러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간증들
그리고 위로의 말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막연하게 기다릴 뿐이었습니다.
차라리 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 빨리 그만두고 천국에 올라가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도 여러 번 했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치열한 세상 속 경쟁으로 힘들어 하던 무렵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동성서행의 역사가 미국에서도 시작되었습니다.
21일 새벽 3시에 www.scjbible.tv 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라는 문자였습니다.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알고 있던 저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아니..솔직히..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싶은 생각 뿐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날따라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고 머릿속에서는 계속해서
도대체 이단 신천지가 미국까지 가서 무슨 말을 전하는지 궁금했고,
한편으로는  이단인 신천지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이유가 뭘까?? 하는
호기심과 궁금함이 마음 속에 가득했나 봅니다.

 

결국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에서 전하는 집회는 어떨까? 하는 마음에
조용히 핸드폰에 문자로 받았던 주소를 입력하고, 이어폰을 꽂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새로운 말씀에 처음에는 어안이 벙벙하고 머리가 핑 돌았습니다.
‘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 하면서 핸드폰을 닫으려고 몇번이나 생각을 했다가도
뭔가 모르게 자신있게 전하는 분의 모습과 너무나 막힘이 없이 전하는 말씀에...
이미 저는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솔직히 길다면 긴 시간의 강의말씀이 100% 다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 말씀은...똑똑히 기억합니다.
"이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고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순교의 영들이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다” 라는말씀....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저는 너무나 두려운 마음이 들었고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면
이 말씀을 정말 깨달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계시록 전반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로...이 말씀은 도저히 사람이 거짓말로 지어서 말할 수 없고
계시록뿐만 아니라 성경을 전반적으로 알지 못하면 할 수 없는 말씀이다’ 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항상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만 알고 있던 천국..
그래서 빨리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죽었으면 좋겠다고 까지 생각했던 천국..
그 천국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한 목자를 통해 알려주고 계시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또한 그 목자를 이 땅 대한민국에서 택하셨다는 것이
도저히 믿을 수 없고 놀라웠습니다..

 

만약에 이 사실을 몰랐다면, 눈앞에 천국이 있어도 가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아찔하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목자로 알고 섬기고 열심히 봉사하며 돈 생길 때마다
아이들 간식과 헌금 내기에 급급했는데 그 수고와 돈이 아무런 소용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나 화가나고 제 자신이 한탄스럽기도 했습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이제라도 알게 해주셨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 귓가에 생생하게 들리는 음성이 있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알고 만나야할 목자는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입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진정이 되진 않았음에도, 무슨 용기로 이렇게 글을 써보내고자하는지..제 자신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을 통해 신천지를 제대로 알아보고,
신천지 말씀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짜 천국에 대해 알아보고,
만약 맞다면... 천국에 들어가도록 발버둥을 쳐야겠다라고 말이죠...

 
그 다짐의 뜻으로..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저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발버둥 칠 것을 다짐합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 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 www.sc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