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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자랑스런 신천지인의 신앙 간증


 


<신천지, 신천지의 장로님의 아름다운 간증 일부>


일부 기독단체에서 자기네들이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님을
온갖 험담으로 핍박을 하나  이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며, 그들의
쓰임을망할 권잡은 자의 쓰임을 받으니,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도 회개
하고 신천지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올수 있도록 여러모양으로 듣든지 아니듣든지 우리는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 신천지의 한 장로님이 전하시는 부패된 저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세지 입니다.


♣목사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는 신천지교회 박신앙 장로(가명, 60세 전직 목사)의 글이다.
다음은 박신앙 장로와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더하거나 빠짐이 없이 박장로의 신앙 간증을 정리한 글이다
.♣ 
 

그의 편지의 서두는 이렇게 시작한다. 
 

‘하나님의 은총이 귀하에게 늘 함께 하시기 바라며...
아래에 적은 글들은 귀하를 기망하기 위하여 일부러 꾸미거나 위작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것은 저의 간증입니다.’   
 
박신앙장로는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았다.

성경을 알지못한채 신천지 교회에 대한 비방만 일삼는 세상 목사들에게 자신의 신앙 간증을 적은 편지(인터넷 메일)를 발송하기 위해서다.
 

질문>처음 신앙생활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 남들에게 지기 싫어 싸우고 방황 했던 청소년기
 
저는 중학교 때부터 키가 아주 작은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1번을 벗어나지 못하였지요.
 
이런 작은 체구의 저를 친구들은 괴롭히기 시작했지요. 요즘 같으면 학교폭력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나 저는 소위 깡다구는 있었습니다. 맞지 않기 위해 호신술도 배우러 다녔고요.
 
그러다 보니 저를 괴롭히는 친구들과 맞서 싸우기 시작 했고 힘으로 안 될 때는 흉기라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싸움을 계속 하다 보니 친구들이 저를 인정하고 오히려 저를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점점 거칠어져 갔고 학교에서는 문제 학생이 되어 갔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던 어느 날 싸움이 있었는데 결국 혈기를 이기지 못하고 친구를 흉기로 찔러 정학을 당했습니다.
 
그 다음 해에 3학년을 다시 다닐 때에는 소위 요즘 말로 ‘짱’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별반 변하지 않는 저를 보면서  시집간 누나는 많이 안타까워했습니다. 공부도 꽤 잘하는 제가 더 이상 말썽 피우지 않고 정신 차려서 대학에 진학하기를 원했던 거지요.
 
 
 ▲ 누나의 권유로부터 시작 된 하나님의 부르심, 그리고 멈추지 않는 눈물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고 봄방학 중이던 2월 어느 날 누나 집을 방문 하였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누나는 저에게 말썽 피우지 말기를 권면 하던 중에 말로는 제가 고쳐지지 않으니 방법을 바꿔 저에게 “교회에 다녀 보지 않겠니? 예수님을 믿어보면 어떻겠니?” 라고 말씀하시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 바로 그 순간 무엇인가가 제 마음을 울리는 걸 느꼈습니다. 그것은 아주 작은 점 같은 것이었는데 그 점이 저의 가슴 속 깊은 곳에 박혀 자리 잡았고, 누나가 교회나 예수님, 하나님, 죄인 등에 대한 단어를 말할 때마다 그 점은 점점 커지기 시작 하였으며, 약 한 시간 정도 누나의 말을 듣고 있는 동안에는 그 점이 너무도 팽창하여 가슴이 터져 버릴 지경에 도달 하였습니다.
 
도저히 그 자리에 더 이상 앉아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숨조차 쉬기가 힘들 만큼 괴로워 졌습니다. 할 수 없이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올 수밖에 없었고, 누나 집을 나서며 철 대문을 ‘꽝’하고 닫는 그 순간, 제 가슴 속에 팽창해 있던 것들도 같이 터져 버렸습니다.
 
몇 걸음 걷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이유 모를 울음과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 이게 뭐지? 갑자기 내가 왜 이러지?’ 정말 희한한 경험을 해 보는 저의 입장에서는 정말 당혹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은 저에게 너무 큰 감동이었고 그 후에도 여러 모양과 체험을 통하여 겪고 느끼게 하셨으며, 그러한 부르심에 대한 궁금증과 이런 감동과 감화가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 잡혔습니다.


 
 

질문>그러면 그 때부터 목회자가 되시고자 하셨나요?
 
 ▲ 부르심에 대한 뜻을 알기 위한 방황의 시작
 
제가 누나로부터 처음 신앙 권유를 받았을 때 마음으로 느꼈던 그 체험과 감동, 감화의 근원에 대한 궁금증을 찾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 것들을 시원하게 해소 시켜 줄 그런 교회를 찾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침례, 장로, 감리, 성결, 순복음, 이단 종파인 구원파, 오순절, 초교파, 하물며 자칭 예수라는 사람들 까지··· 그러나 그 어느 곳에서도 저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줄 곳이 없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버지시여~! 왜 저를 부르셨나이까?”라고 매일 눈물로 기도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찾아 헤매던 세월이 어느덧 10년··· 너무 힘들고 지쳐 갔으며 참으로 많이 울며 헤매었습니다.
 
어느 날 ‘저를 부르신 뜻을 알게 해 주십사’고 기도하는 중에 ‘신학대학교를 가보자,’는 영감이 스쳤습니다. 한국에서는 더 이상 들을만한 곳이 없다 판단하여 미국으로 갔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남 침례교 신학대학 1학년을 마치고 뉴욕 연합 신학대학교로 편입하여 졸업 했습니다. 목사 안수도 받았습니다.
 
여러 종파를 다녀 봤고 성경도 많이 읽다 보니 남들보다 해박한 성경지식과 경험이 있었으며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 보니 소위 ‘내 복음’도 있었습니다.
 
부흥강사라는 이름으로 부흥집회에 초청 받아 미국 전역을 다니며 부흥집회 연단에도 서 보았고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성경세미나도 열었지요.
 
결국 뉴욕에서 20여명으로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7년 만에 이민교회 교인 천여 명이라면 굉장히 성공한 목회자였습니다.
 


 

질문> 그런데 왜 목회를 그만 두셨나요?
 
 ▲ 목회자로서의 양심
 
교인들은 ‘우리 목사님은 다 안다’고 생각하여 자기 궁금한 것들에 대하여 거리낌 없이 질문합니다. 저도 나름 성경에 대하여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크나큰 교만이었지요.
 
성경의 역사서나 선지서, 4대 복음, 서신문등은 얼마든지 답변할 수 있었고 나름 예수님의 공생애나 사도바울에 대한 고찰, 베드로의 고백 등등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었던 괜찮은 경력이 있는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러나 문제는 계시록이었습니다.
 
계시록에 대한 질문만큼은 명쾌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계시록에 대한 많은 저서나 강해들도 읽어 보았고, 온갖 주석 책들은 다 모아 해석에 대한 차이까지 분석해 보았으나 저의 마음은 흡족하지 않았습니다.
 
교인들의 계시록에 대한 질문에 흔히 알고 있는 해석과 나름대로 살을 붙여 그럴싸하게 꾸며 답변하는 정도였지요. 그럴싸하게 꾸며진, 전혀 하나님의 것이 아닌 저의 개인적인 계시록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듯이 꿈 해몽 하는듯한 이야기(렘23:25~28, 32,)지요. 거짓말쟁이였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을 알게 하여주십사’고 하나님께 수 없이 많은 기도도 하여 보았고 금식도 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나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성경을 알지 못하는 목회자로서의 양심이라는 문제가 저에게 대두 되었고 괴로웠습니다. 너무나 무력 하였습니다. 하물며 그런 어려운 질문을 하는 교인들은 저 스스로가 피하게 되고, 외면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부끄러웠습니다. 저의 양심이 괴로워 더 이상 목회를 계속하기가 어려운 지경에 도달 하였습니다. 저는 양단간의 결단을 내려야할 시기에 당도한 것입니다. 목회를 그만 둘 것인가? 계속할 것인가? 이 고민은 해 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 성경을 덮고 하나님의 존재 자체에 대한 부인
 
하나님이 저를 부르신 뜻을 알고자 하는 그 일념 하나로 30년간 신앙생활을 하였고 성공한 목회자까지 되었으나 정녕 제가 알고자 하였던 것들에 대한 해답도 찾지 못하였습니다. 성경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의 양심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대답이었고 신앙고백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저의 목사로서의 자질이나 소양, 성경적인 지식이나 깨달음 등이 부족하다고 시비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저의 양심의 소리를 들은 제 마음은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나름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위하여 헤매며 방황했던 세월이 30년.. 겉으로는 성공한 목회자였으나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은 알지 못하는 절름발이 소경이었고, 귀머거리였으며,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였습니다.
 
이 표현이 좀 과격한듯하나 이사야 56장 10절~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정말 하나님은 계신  것일까?’ 결국 무신론자들이나 되뇌는 이런 어리석은 질문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결국 목회를 시작한지 10년 만에 목회자의 길을 포기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갔습니다. 신앙인이 아닌 자연인 말입니다.
 

 

질문>그런데 어떻게 신천지인이 되셨나요?
 

 ▲ 미국 LA. 신천지, 그리고 거듭남.
 
목회를 포기하고 이곳저곳으로 방황하던 저는 미국 LA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한 장의 전단지 광고가 저의 눈에 띄었습니다.
 
제목은 ‘무료 성경 신학원. 무료로 성경을 가르쳐 드립니다. 성경의 알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속 시원히 알려 드립니다.’
 
저는 웃음부터 나왔습니다. “이것들은 또 뭐야?”하고 무시하고 버려 버렸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그 말들이 제 입술에 남아 있어 되뇌게 하였고, 그 전단지를 다시 주워 들고 전화하게 하였습니다.
 
그들과 상담 할 수 있는 시간을 약속하고  찾아 갔습니다. 성경을 알고 싶은 마음보다 그들과 변론하여 이겨 보겠다는 교만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신앙은 그만 두었지만 그런 교만함이 아직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럴 만큼 성경지식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지요.
 
 ▲ 10분짜리 저의 신앙생활 30년
 
신천지 LA교회 담임 강사를 만났습니다. “마침 강의시간이니 강의 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기에 좋다 하고 나도 들어 볼 수 있느냐고 물으니 허락 하였습니다.
 
맨 뒤에 앉아 시답지 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팔짱을 낀 채로 교만하게 앉아 있었던 그때의 저를 떠올리면 지금도 부끄럽기가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교만하게 팔짱 낀 자세’가 풀어지는데 딱 10분이 걸렸습니다.
 
저의 신앙생활 30년 그리고 목회자였던 10년은 겨우 10분짜리였습니다. 너무도 허무한 것이었으나 그것이 진실이었습니다.
 
겨우 10분!! 정확한 제목은 생각나지 않으나 ‘씨’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부터가 달랐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그냥 버려두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30년이라는 긴 세월의 강을 건너 드디어 가나안으로 들어 온 것입니다.
 
그렇게도 찾고 찾았던 해답을 이제야 찾았다는 기쁨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알고 싶었던 성경의 모든 것들을 이 만희 총회장님과 신천지를 통해서 너무도 밝히 보여 주셨습니다.
 
특별히 알고 싶어 울며불며 찾고 또 찾았던, 저의 목회생활의 종지부를 찍게 하였던, 바로 그 계시록이 너무나도 정확하게, 어느 것 하나 의심할 것이 없는, 온전한 실상으로 저의 눈앞에 전개 되어진 것입니다.  너무나 감사하였고 행복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신천지인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12년이나 되었지요

.
 

질문> 요즘 전남대 납치 사건으로 떠들썩한데  신천지신도로써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당연히 하고픈 말이 많이 있지요.
 
첫째는 신천지를 너무나 많이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이런 편지를 보내는 이유도 그런 오해들이 조금이나마 풀어지길 바라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신천지에 들어가면 감금 폭행 한다느니, 재산을 바치라 한다느니, 학생들 학교 중퇴하고 교회 일만 하게 한다느니 등등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문들이 퍼져 있습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대명천지에 그런 일이 있겠습니까?
 
이 나라는 법치국가입니다. 신앙이란 이유로 그런 불법이 자행 된다면 우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용서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또한 10만이 넘는 신천지인들이 다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런 일들이 자행 된다면 가만히 앉아서 당하겠습니까? 세상에 떠도는 소문은 소문일 뿐입니다.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둘째는 가족들이 신천지에 빠졌다고 하여 개종교육을 시킨다는데, 그런 개종교육 목사들이 지어내고 만들어 내는 거짓말들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다니던 교회들을 떠나 신천지로 가기 때문에 목사들이 교인들을 그런 거짓말로 호도하여 하나님의 길을 훼방하고 씻을 수 없는 죄들을 짓게 하고 있는 겁니다.
 
하물며 각 교단에서는 소속 목사들을 모아서 신천지를 왜곡시키기 위한 거짓말들을 만들어서 교육시키기 까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바로 그런 목사였는데 지금 신천지인이 되어 이런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인터뷰 마무리 즈음 “현직 목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박장로는 이렇게 대답했다.
 
“하고 싶은 말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돈과 명예 때문에 사도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길 수가 없다. 목회를 그만 둔다면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누가 나를 숭배하여 줄 것인가? 그들에게는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박장로는 목회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편지를 보내고 있었다. 
 

출처:http://hot-news.kr/detail.php?number=8100&thread=21r08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과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가운데 세우려는 목적을 이루드리는 아름다운 진리의 성읍 입니다.

예수님 오셨을때 선민 이었던 육정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아 보지 못했지만,
사단은 알았기에 세상권세를 갖고 예수님을 시험을 했지만, 예수님은 사단아 물러가라라 하시고 세상을 이기신 것이다.
아직은 이땅에 하나님이 오시지 않았기에 이 세상의 사단의 나라이며 마귀의 세상인 것이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4:8)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니 모든것을 네게 주리라(마4:9)

신천지가 전하는 하늘의 말씀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우리는 전할 것이며, 듣는자는 복을 받을
그렇지 아니한자는 세상의 종노릇할  것이다. 
이곳이 좋삽읍나이다하고..

복 받으실 분들은 아래 클릭하리면 넝쿨째 굴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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