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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누가 이단·사이비?… 한기총-신천지 대표 비리 비교해봤더니 누가 이단·사이비?… 한기총-신천지 대표 비리 비교해봤더니 성경에는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구하지 말라’고 돼 있지만 역대 한기총 대표회장들의 행보는 돈과 권력을 위한 행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에서도 도덕적으로 지탄 받을 일을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 더 적극 행했다. 10당 5락으로 대변되는 한기총 금권선거 논란의 장본인인 9, 10, 17대 길자연 목사는 가장 많은 논란을 낳은 대표회장으로 기록된다.길 목사의 금권선거에 대해 예장합동 강주성 목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길자연 목사 측 홍재철 목사가 40여명의 목사에게 1인당 100만원씩 살포했다”고 폭로했으며 많은 목회자들의 양심선언도 이어졌다.길 목사는 2010년 예장합동 부총회장 선거 때도 금권선거로 논란을 낳았다. 자신을 지지하는 총대..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가짜뉴스, CBS에서 남발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가짜뉴스, CBS에서 남발 대선을 앞두고 정치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CBS 등 기성교단 측이 정치와 연관 지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음해하려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특히 이들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사교집단’으로 규정하며 이미지 훼손 작업에 전력하고 있는 것과 관련,‘사교집단’인가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 작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CBS와 기성교단 측이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주장해온 신천지예수교회의 반사회적 행태는 사법당국의 수사와 조사를 통해 모두가 허위주장임이 이미 밝혀진 바이다. 기성교단 측은‘학원법’‘건축법’ 위반이 사교집단의 증거라며 고발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혐의없음 결론이 내려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