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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거짓교리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62)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62)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62. 계 4장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 한기총의 증거 : 세 번 하는 것은 삼위 하나님이기 때문 - 장로교/유○○/요한계시록(2007), p.213 ▶ 새천지의 증거 : 거룩하심을 찬미로 영광 드리는 예(禮)이다. - 한기총 소속 목자는 계 4장에서 네 생물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세 번 하는 것은 삼위 하나님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한기총의 거짓 증거 중 ‘네 생물이 넷이기에 사복음서라고 주장한 것’과 ‘두 증인이 둘이기에 구약과 신약’이라고 주장한 것과 다를 바가 없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부른 것은 하나님이 둘이기 때문인가?(마 27:4..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61) 인을 떼는 사건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61) 인을 떼는 사건 61. 계 6장의 6개의 인을 떼는 사건 ▶ 한기총의 증거 : 전 세계에 있을 심판 - 장로교/하○○/온누리 강해시리즈 요한계시록12(2014.1.8.), 1분 ▶새천지의 증거 : 6개의 인의 심판은 하늘에 속한 선민이 계 2장과 같이 배도함으로 예수님이 네 생물을 들어 심판하시는 사건이며, 배도한 선민은 아담같이 쫓겨난다. - 계 6장 본문의 심판이 전 세계에 있을 심판이라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하늘의 해·달·별은 무엇이며, 전 세계 사람들이 숨어 들어간 굴, 산, 바위틈은 어디인가?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져 이미 파괴된 전 세계에 굴, 산, 바위가 남아 있을 수 있겠는가? 계 6장의 인을 뗄 때 나타나는 사건들은 신약의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60) 순금 등대 주발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60) 순금 등대 주발 60. 슥 4장의 순금 등대 주발 ▶ 한기총의 증거 : 기름을 공급하는 주유소 - 장로교/김○○/스가랴서 강해 순금등대(2000), p.108 ▶새천지의 증거 : 순금 등대는 보좌 앞 일곱 등불(일곱 영)이다(계 4:5, 계 5:6). - 순금 등대 주발(슥 4:2)이 기름을 공급하는 주유소라면, 등대 옆에 두 감람나무는 주유소 직원이라도 된다는 것인가? 영적인 말씀을 기록한 성경에 어찌 주유소가 나온다는 것인가? 이런 거짓말을 하는 자가 소속된 장로교는 사단 소속이 아닌가? 답해 보라! 구약 시대의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대로(출 25:8, 출 25:31~40) 성소 안에 두었던 순금 등대는 모형과 그림자이다(히 8:5). 슥 4장에..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59) 땅에서 올라온 짐승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59) 땅에서 올라온 짐승 59. 계 13장의 땅에서 올라온 짐승 ▶ 한기총의 증거 : 종교적 외양을 가지고 사탄의 종교에 봉사하는 자들 - 장로교/김○○/요한계시록(1968), p.242 ▶ 새천지의 증거 : 바다에서 들어온 짐승에게 수종드는 하늘 장막 출신 목자이다(잠 30:2~3 참고). -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종교적 외양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성경 어디에 근거를 둔 말인가? 그리고 사탄의 종교는 어떤 종교를 말하는가? 또한 ‘봉사하는 자들’이라면 여럿을 두고 말하는 것인데, 한기총 소속 장로교 목자는 그들을 직접 보고 말하는 것인가? 여럿인지 한 사람인지 직접 보았는가? 짐작으로 추측하여 말하는 것인가? 먼저 본문의 짐승은 육적인 짐승이 아니라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58) 바람이 부는 것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58) 바람이 부는 것 58. 계 7장의 바람이 부는 것 ▶ 한기총의 증거 : 육적인 전쟁 - 장로교/민○○/민○○목사의 성경강해-요한계시록(2006), p.171 ▶ 새천지의 증거 : 바람이 부는 것은 심판을 뜻하며, 바람을 중지시키는 것은 계 6장에서 심판이 끝났기 때문이다. - 본문에서는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한다 했다. 그렇다면 전에는 땅과 바다와 나무에 바람이 불었다는 것인데, 바람 부는 것이 육적인 전쟁이라면 육적 전쟁의 표적이 땅과 바다와 나무라는 것인가? 전쟁의 표적이 되는 땅과 바다와 나무는 그러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계 7장의 바람이 부는 것은 영적 심판을 뜻한다. 슥 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