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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거짓교리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7) 진노의 큰 날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7) 진노의 큰 날 47. 계 6장의 진노의 큰 날 ▶ 한기총의 증거 : 우주적인 대환난(大患難)의 때 - 장로교/하○○/요한계시록 강해(1976), p.155 ▶ 새천지의 증거 :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는 멸망의 때이다. - 진노의 큰 날을 우주적인 대환난의 때라고 하며 육적 재앙이 일어날 것으로 해석한다면, 계 7:1~8에 이 일(배도한 선민 심판) 후에 바람을 붙잡고 인을 쳐서 모으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이며, 계 7:9~14의 흰 옷 입은 큰 무리는 어디서 나온 자들이겠는가? 진노의 큰 날이 우주적인 대환난의 때라는 주장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의적 거짓말이다. 창 37장에 의하면 해·달·별은 이스라엘(야곱) 가족 곧 선민을 비유하고, 그들이 거하는..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6) 여자가 낳은 아이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6) 여자가 낳은 아이 46. 계 12장의 여자가 낳은 아이 ▶ 한기총의 증거 : 예수님 - 장로교(고신파)/석○○/요한계시록 강해(하)(2002), p.130 ▶ 새천지의 증거 : 육적 이스라엘의 육적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이 나신 것같이, 영적 이스라엘의 영적 예루살렘에서 태어나는 영적 아이(이긴자)를 말한다(계 2:26~27). - 계 12장에는 여자가 낳은 아이가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고 하였고, 계 2:26~27에는 예수께서 이기는 자에게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권세를 주겠다고 하셨다. 한기총 소속 목자의 증거대로 여자가 낳은 아이가 예수님이라면, 예수님이 자기 자신에게 철장을 주었다는 말인가? 이는 말이 되지 않는 억지 논리이며, 계..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5) 수(數)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5) 수(數) 45. 수(數) ▶ 한기총의 증거 : 생명을 위협하는 육적 질병(온역, 에이즈) 3 수 : 하늘의 수 / 4 수 : 땅의 수 / 6 수 : 마귀의 수 / 7 수 : 하늘의 완전수 - 장로교/박○○/이긴 자와 감람나무의 원리(2001) ▶ 새천지의 증거 : 수 - 3 수, 4 수, 6 수, 7 수는 성경에 없는 것을 자의적으로 지어낸 것으로, 사단의 목자가 미혹하는 거짓말이다. - 성경 어디에 3 수, 4 수, 6 수, 7 수가 각각 위의 주장과 같다고 증거하는 구절이 있는가? 그렇다면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은 하늘의 수인가?(계 16:13) 하늘의 네 생물은 땅의 수인가?(계 4장) 예수님이 이..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4) 행음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4) 행음자 44. 계 22장의 행음자 ▶ 한기총의 증거 : 성적 범죄자 - 침례교/이○○/계시록 설교노트(2005), p.305 ▶ 새천지의 증거 : 행음자는 계 18:23같이 사단의 영과 교제하여 사단과 결혼한 자(신랑과 신부)들이다. - 계 22:15의 행음자가 성적 범죄자라면 계 17장의 음녀는 어떤 자를 말하는가? 이 음녀가 땅의 임금들과 더불어 음행했다고 하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음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계 17:1~2) 만국이 음행의 포도주에 무너졌다 하는데(계 18:2~3), 그렇다면 세계 모든 사람들이 성적 범죄자가 되었다는 말인가? 이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다. 본 장의 행음자는 영적인 행음자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3)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3)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43. 계 21장의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한기총의 증거 : 고통과 슬픔이 없어진다. - 순복음/조○○/요한계시록 강해(2002), p.269 ▶ 새천지의 증거 : 없어지는 바다는 음녀의 교단으로, 하늘 장막에 들어온 사단의 전통 교단이다. - 계 21장의 바다가 고통과 슬픔이라면, 계 13장의 하늘 장막에 들어온 ‘바다에서 나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은 과연 무엇인가? 또 계 7장에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다에 불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바다의 실체를 ‘고통과 슬픔’이라는 감정으로 해석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거짓말이다. 계 13장에서는 용에게 권세를 받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