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의 가족 하늘의 가족 이 어려운 때에 정말 한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않은가? 그렇게 정말 어렵게 어렵게 전도해서 ‘하늘의 별’ 즉 ‘하늘의 가족’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처럼 그리해야 한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앙에 들어와서 신천지 말씀 신앙에 들어와서 하나님앞에 한번 맹세하고 바쳤다면 끝까지 이행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 번이나 죽음의 고비를 넘어가면서도 모든 물질이라는 것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신앙을 잡고 뛴 것이거든요.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오늘 읽은 이러한 구절(마19:27~30)이 신앙을 하고 난 다음에는 머릿속에 이러한 구절이 떠오르죠? 그 하늘의 별이 만난 것도 이제 동방박사에게 별이 인도했죠. 그 별이 아니겠지요? 저 별(하늘의 별)이 어떻게 내려와서 사람을 인도하나. 안 그렇습니까? 이러한 것을 신앙에 들어와서 하나하나 깨닫게 된 것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