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가족
이 어려운 때에 정말 한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않은가?
그렇게 정말 어렵게 어렵게 전도해서 ‘하늘의 별’ 즉 ‘하늘의 가족’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처럼 그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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