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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신천지 말씀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앞에 간사하게 떤다 해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본다 그러죠? 중심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야 되겠죠?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맡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지 껍데기로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간사스러운 이런 것은 안 된다고 봅니다. 정말이예요. 그럼 내가 하나님의 일하다 쓰러져도 그게 복되겠지요? 차라리 그게 낫지 여기 부자처럼 자기 것만 가지고 여 있다가는 자기는 천국 못 가는 것이죠? 그런 것 아닙니다. 물을 한그릇 부어놔도 없어지는 게 아니라 공간에 있는거라 안 합니까? 밤낮 증발되어 공간에 있는 거와 같이 돈은 돌고 도는 게 돈이라 한 것처럼 이러한 어..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예언 성취와 믿음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예언 성취와 믿음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 외에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지옥)을 받게 된다고 하였습니다(계 22:18-19). 우리 성전의 성도는 신약의 계시된 예언과 그 예언이 성취된 것을 보고 듣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 세계 가운데 계시된 성경을 통달한 자는 오직 신천지 성도들뿐입니다. 사실 여부는 와서 확인하면 그 진상을 알게 됩니다. 육적 이스라엘이 구약이 성취된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선지자들과 선견자들에게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 주시어 눈을 감기시고 또 머리를 덮으셨기 때문에 묵시가 봉한 책이 되었으므로, 그들은 목시를 알지 못해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쳤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유월절 기념예배 신천지 기도 28.01.09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 27차 정기총회 평가 및 말씀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거룩한 아버지 하나님의 성일인 동시에 유월절의 날입니다 우리 신천지의 유월절 날입니다 그리고 제27차 총회의 날입니다 아버지 이 날 아버지께서 모든 것 들으시시고 아버지께서 아시는 줄 믿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혼탁한 세상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쫒아 열심히 일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보시기에 만족치 못한 일도 있겠습니다 하지만은 저희들은 모든 노력을 다해서 일해 왔습니다 아버지 이제 앞으로 보다 더 잘 할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은 아버지께서 뜻하신 것도 오늘의 우리를 위해서 피 흘리신 것도 저희들 너무나 잘 알기에 안일한 생각으로 그 날을 기다리는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 신천지 말씀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 오늘도 오자마자 서류를 이만큼 줍니다. 책이 몇 권인줄 압니까? 이것 뿐입니까. 많은 것을 써야 되고 많은 것을 해야 되는데 일도 적은 게 아닙니다. 지금 오는 순간에도 일을 막 바삐바삐 이래 주문이 다 온 겁니다. 가져와야 하니까 그랬는데, 여러분들 정말 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그래야 합니다. 인자 지금까지 6천년 동안에 신앙하는 사람이 잘못하기 때문에 6천년 긴 세월을 좇아서 하나님이 고생을 얼마나 하셨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하나님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런 거짓된 말하기보다도 정말 하나님의 일이 매듭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죠? 얼마나 별안 하나님이 일을 다 하셨고 온갖 모양으로 사람도 세워보고 다 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간사스럽고 이래가지고..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시대적 사건과 예언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시대적 사건과 예언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아담 세계, 노아 세계, 모세 세계가 부패하고 낡아서 본질을 상실했고, 또 예수님 오실 당시와는 다르게 기독교 세계도 낡고 부패해졌으며, 사람 본위의 권위주의로 나아갔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대언자로 찾아 세운 자는 그 마음 중심이 노아, 아브라함, 예수님같이 의로운 사람들이었으며, 당시의 목자가 아닌 평신도였고 무식자였습니다. 또 사울은 학자였으나 하늘의 계시를 받은 후 자기 것을 배설물같이 다 버리고 하늘의 계시를 선택했습니다(빌 3:4-8). 이들에게는 하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할 수 있는 성령이 함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시대를 위해 보낸 구약 선지자들을, 그 시대 교권을 잡은 목자들이 핍박했고 다 죽였습니다. 그리고 예수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