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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씨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에 있어진 것이 영원한 복음인 것입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오늘날에 있어진 것이 영원한 복음인 것입니다 처음 익은 열매다 이런데, 우리가 열매다 이러면 옛날에는 진짜 열매인가 생각하고 생명나무 과일, 선악과 과일 이카면 진짜 그런 나무가 있는가 이래 생각해 봤지만 성경을 아는 입장에서 보니까 그거 아니죠. 우리는 처음 익은 열매되게 만들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것이죠? 말씀이 하나님의 씨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하나님의 열매입니다. 맞죠? 세상에도 자기 아들 자기 열매라 하지 않습니까? 이런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열매가 맺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생명나무라 하나 선악과나무라 하나 대관절 아는게, 아는게 뭡니까? (돈 모양 손으로 가르키심) 불교를 많이 믿었는지. 참으로 이 사람들이 하나님 와도 안 믿고 예수가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나야 되겠고 그 다음에 추수되어 와야 되겠고 그 다음에 인 맞아야 한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나야 되겠고 그 다음에 추수되어 와야 되겠고 그 다음에 인 맞아야 한다 우리는 추수를 해 놓고 보면 다 양만 추수한 것이 아니고 양도 있고 염소도 있는 것이지요? 또 우리는 기록되어있는 말씀을 보면 어떠한 내용들이 기록이 되어 있노 하면 소 잡고 짐승 잡아놓고 오라 해도 오지 않는다 해서 산울가로 가서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다 모아왔다고 그러죠. 그런 모임가운데 그 사람들을 표현하기를 양 같고 염소 같은 신앙인도 있다는 것이지요. 또 예복을 입지 않은 신앙인도 있다 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양과 염소가 함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지요? 그래서 양 같은 신앙인에게 천국을 상속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거든요.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야 되겠지요? 옛날에.. 더보기
[신천지 말씀] 공정한 저울에 달아 신천지 말씀 공정한 저울에 달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나 목자들이 하는 말 다 저울 위에 얹어 놓고 우리 신천지가 하는 말이나 행동을 저울에 얹어 놓고 한 번 다 달아봐야 되겠습니다. 공정한 저울에 달아봐야 되겠죠? 정말 어느 것이 값진 것인가? 어느 것이 참인가? 어느 것이 약속대로 이루어진 것인가? 달아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냥 수료를 한다, 그냥 추수되어 왔다, 그냥 공부했다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이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 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 www.scjnews.com 더보기
[신천지] 종교의 참뜻? 답은 오늘날의 '신천지' [신천지] 종교의 참뜻? 답은 오늘날의 '신천지'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된 하나님의 가족 "와서 확인하고 배워보라. 전 세계에서 성경을 통달한 곳이 오직 신천지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멘!" 2만여 명이 이 같은 함성에 장내가 들썩거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 창립 28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3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성도들이 주차장부터 체육관 입구까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입장했다. 신천지 성도 이정애(55, 여)씨는 "성경 말씀으로만 보던 것이 오늘날 이뤄져 그 실체를 볼 수 있게 돼 감동스럽다"며 "내가 성경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10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미주순방- 갈급한 신앙인 찾아 지구 한 바퀴 돌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미주순방② 갈급한 신앙인 찾아 지구 한 바퀴 돌았다 ▲ 14일 신천지 성경세미나가 끝난 이후 이만희 총회장이 스페인 방송 소이 라티노와 싱타오 중국 신문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현지 언론 ‘관심 집중’… 계시록·말세론 성경적 해석에 박수 보내 또한 집회 후 중국 최대 신문사이자 뉴욕시에서 두 번째로 큰 신문인 싱타오(sing tao) 신문과 스페인 방송 소이 라티노(soy latino)와의 기자회견도 이어졌다. 뉴욕시에는 총 5개의 차이나타운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많은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시민도 100만 명 가까이 거주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13일(현지시각) 방송된 뉴욕 현지 라디오 방송(w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