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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씨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이 나무는 목자이며,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각각 하나님께 속한 목자와 마귀에게 속한 목자입니다. 그 가지는 그 나무 곧 목자 소속의 사명자들이고, 그 잎은 그 소속의 백성(전도자)이며, 그 과실은 그들의 말의 씨로 난, 전도된 자들입니다. 또 그 나무에 임한 새는 영입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과 누가복음 8장 11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씨입니다. 생명의 씨를 밭(人田, 고전 3:9)에 심어 난 나무는 생명나무이며, 이 나무에 하늘의 새(성령, 마 3:16)가 임한 것이 천국입니다(마 3:31-32 참고). 이 두 가지 열매의 성분은 각 나무 곧 그 소속 목자의 말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씨로 난 자가 각각 하나님의 아들과 마귀의 아들입..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난다면 신천지 말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난다면 이러한 목적도 우리가 좀 알아야 되지요? 그러니 우리가 잘못된 인생이라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난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입지 않겠습니까? 만물도 하나님에게 순종하듯이 순종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들, 믿음이 얼마나 큰 것이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한다면 어떠한 사자도 덤비지 못하겠지요? 이러한 우리는 신앙을 가지고 목적을 삼았던 것입니다. [자료 출처] http://cafe.naver.com/scjschool/138303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목적 신천지 말씀 하나님의 목적 그래 하나님의 말씀이 신이다 생명이다 하나님이다 이렇게 본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은 바로 하나님을 받은 신을 받은 것 맞지요? 그렇다면 받은 사람도 그 씨로 났고 그 신을 받았으니 사람도 신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해되십니까? 그런 것이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는 봐야 합니다. 6천년동안 이 세상은 전부다 어둠속에 묻혀있은 것이거든요. 어둠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대관절 무엇인가. 안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목적이야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되는 것이지요? 창1장에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되려면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겠지요?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자료 출처] http://cafe.naver.com/scjschool/138303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갖다가 담아야 되겠죠 신천지 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갖다가 담아야 되겠죠 이제 악한 마음 버리고 선한 마음 가져야 되겠지요? 우리 못된 이 마음 내버려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갖다가 담아야 되겠죠. 하나님의 씨로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 한다면 정말 하나님같이 우리 모든 사람들도 능력 있을 것이고 모든 초목들하고도 대화도 되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보면 산에 가서 돌한테 가서 비는 사람도 있고 나무 앞에 가서 비는 사람도 봤지요? 왜 그리 빌까? 저거 잘못됐다 그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저기에 무엇이 있기에 저러는가. 거기에 어떤 신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나무가 사람을 주관해야 될런지 돌맹이가 사람을 주관해야 될런지 사람이 돌이나 나무에게 빌어야 될런지 뭐인가 잘못된 것이 있겠지요? [자료 .. 더보기
[신천지 추수꾼] 거듭난 천국 백성 신천지 추수꾼 거듭난 천국 백성 성도가 예수를 믿고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성령으로 난 것입니다(요 3:5-6, 벧전 1:23). 거듭나지 못한 자는 신앙을 한다 할지라도 세상 곧 땅에서 난 육체일 뿐입니다. 육의 생각은 성경의 일을 알지 못합니다(롬 8:5-11). 이는 신앙으로 새로운 삶, 곧 부처님 또는 천주님께로 가서 거듭난 삶을 살려는 것입니다. 이들의 행동이 천신이 원하는 신앙이라면, 천신은 이들 속에 있겠고 이 사람들은 천신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9)."고 하셨습니다. 당시 예수님께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