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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첫 열매, 세계에 평화의 빛 비춘다 신천지 첫 열매, 세계에 평화의 빛 비춘다 요한지파 첫 수료식 국내외 1076명 배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1개월여 만에 부산에 이어 경기도 과천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열고 10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달 31일 과천 대성전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7기 1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천지는 4개월 만에 또다시 1천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해 한국교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배출한 수료생은 국내 1001명을 비롯해 해외 성도 75명을 포함 총 1076명이다. 신천지는 최근 해외 성도가 부쩍 늘어나는 이유로 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와 해외 말씀대성회 등을 꼽았다. 이 총회장은 지난해 독일,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차례에 .. 더보기
교황 부활절 미사서 “온 세상에 평화… 한반도 화해” 교황 부활절 미사서 “온 세상에 평화… 한반도 화해” ▲ 프란치스코 교황이 30일 바티칸의 베드로 성당에서 부활절 철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출처: 뉴시스) 교황 프란치스코는 31일(현지시간) 즉위 후 처음 맞는 부활절 미사에서 세계 평화 이룩에 대해 당부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정오 성 바티칸시티의 성 베드로 대성당 광장에서 25만 명의 신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fbi, 로마와 온 세상에)’ 메시지를 낭독했다. 이날 교황은 “우리의 평화인 그리스도를 통해 온 세상에 평화를 청한다”며 세계 곳곳 전쟁 중인 지역을 하나하나 거론했다. 그는 먼저 중동지역과 아프리카 분쟁 관련 전쟁과 폭력이 사라지길 희망했다. 이어 아시아의 평화를.. 더보기
[동성남행] “이만희 총회장 말씀 있어야 파푸아뉴기니에 평화올 것” [동성남행] “이만희 총회장 말씀 있어야 파푸아뉴기니에 평화올 것” 현지 정치·종교계 지도자 ‘평화의 사자’ 이 총회장의 실천신앙에 주목 ▲ 이 총회장(왼쪽)과 파푸아뉴기니 레오 디언 부총리(오른쪽)가 국회의사당에서 세계평화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목회자대표 사무엘 목사 “한국서 성경말씀 배워 파푸아뉴기니에 전할 것” 레오 디언 부총리 “이 총회장의 뜻에 동참해 청년들과 평화운동 벌일 것” 이번 동성남행 파푸아뉴기니 행보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만난 사람 중에는 유독 눈에 띄는 두 인물이 있다. 기독교 국가인 파푸아뉴기니의 신앙을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총연합회 대표 시몬 사무엘 목사와 나라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피터 오닐 총리의 대리인 레오 디언 부총리이다. 특히 시몬 사무.. 더보기
[지혜의 말] 스피노자 어록 스피노자 어록 ▲ 스피노자 - 스피노자 어록 -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덕이 지배하는 것이며 관용과 이해와 공의가 편만한 것이다.… 투쟁을 몰아냄으로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함으로 찾아온다. 더보기
[신천지 동성서행]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2}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2) ◆아프리카 정상들과 통일·평화 나누다 이 총회장은 3차 동성서행 동안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남아공 대통령을 만났다. 이 총회장과 함께한 우리 평화사절단은 출국 전 해당 국가 대사들을 통해 현지 대통령에게 이 총회장의 방문을 알렸다. 이 총회장은 아프리카 정상들과의 대담에서 신천지와 만남이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자원봉사와 더불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시초가 된 새마을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청도 출신의 이 총회장이 어떻게 새마을 운동을 이끌게 되었는지도 전했다. 이 총회장은 아프리카 정상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광복을 이루는 국제법을 제정하자’는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총회장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