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지난 15일 광복절 맞이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이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척결, 적폐청산을 취지로 보신각 앞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우주그룹,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아리랑예술단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 매운 행사는 3시간 넘게 진행됐다. 구국실천국민연합 김창근 위원장의 진행으로, 대회사는 우주그룹 김시몽 대표, 축사는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 애국사랑회 한창대 총재, 우주참사람가족연합 지준범 대표가 맡고, 아리랑 예술단의 풍물놀이 및 다양한 공연, 도로 행진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는 축사를 통해 정치, 언론, 사법, 종교, 분야에 있는 지도자들을 향해 간곡히 부탁의 말을 전했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더보기